우버드라이버인 무슬림 아재가 빨간불에 멈추자 기도하는데(아랍어로) 거기다 대고 후추 스프레이를 뿌림
나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피부색이 갈색이라서 그랬다는 굉장한 대답을 함ㄷㄷ
"he's brown"
맨해튼 지방 검사청에 따르면,
23세의 제니퍼 길보는 뉴욕 주 대법원 기소에서 증오 범죄로 2급 폭행,
증오 범죄로 3급 폭행,
2급 중대한 괴롭힘으로 각각 1건씩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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