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이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한다는 부류

방송인 정형돈이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한다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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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10.09 20:13
말은 그럴싸하지
사람 쉽게 버리는 거 아주 잘 포장했네
팬들도 다 손절했지? 공황장애어쩌고하면서
BEST 1 도선생 10.09 20:28
[@ㅁㅁㅁ] 이야~ 연예인 여럿 죽여본 글 솜씨네요
ㄴㄱㅁ 10.09 20:43
[@ㅁㅁㅁ] 이런 비아냥은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습득하신건가요, 아니면 타고 나신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가르침을 받으신건가요?
이양 10.09 22:19
[@ㅁㅁㅁ] 왜 이렇게 살아요?
정센 10.09 22:38
[@ㅁㅁㅁ] 팬들이 우습게 봐서 그랬을까?? ..

독이든 성배라는 말이 있듯이 ..

무한도전이라는 제일 잘나가는 프로그램도

팬들의 기대와 사랑 조차도 사람이 느끼기에 따라서 영광스럽지만 항상 고통스러운 자리였을 수도 있다.

좋아하는 만큼 기대하는 만큼 해주길 바라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 겉으론 앞에선 "팬이에요, 재밌어요!!, 사랑해요"등등 말하다가 집에서 악플을 다는 경험을, 다른 사람들이 모두 선망하는 자리였어도, 대체불가의 인물이었어도, 본인이 받아들일수 없는 자리는, 본인을 병들게 한다는걸 공황장애가 오고나서 알게되었겠지 최고의 자리보단 조금 덜 한 자리에서 방송하는게 훨씬 맘 편했겠지 ..

주 7일 400만원 받는 직장보다 주 4일 200만원 받는 직장이 더 낫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고 ..
본인인 팬은 팬입니까?? 그저 그런 남 씹기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
아른아른 10.09 22:44
[@ㅁㅁㅁ] 언제나 말은 그럴싸하죠. 말이란게 그렇잖아요.

좋은 사람에게 저 말을 할지 나쁜 사람이 저 말로 합리화를 할지 도구는 그저 주어진 역할대로 사용될 뿐인걸요.

그걸 적재적소에 사용하는게 잘 사용한다는 것이고, 당신의 말은 그렇지 못해요.
희댕 10.09 23:55
[@ㅁㅁㅁ] 몇 글자, 생각도 거치지 않은 손가락질로 수십년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을 까내리고 폄하하는 사람이시군요.. 당신이 그 단어 그자체인 악플러 ,살인마 입니다.
제이탑 03:07
[@ㅁㅁㅁ] 너야 말로 말은 그럴싸하네
릴리리야야야 10.09 23:58
무한도전이 안티도 많이 생기고 너무 이슈가 많이 되다보니까.

성추행사건도 있고 무한도전내 몰카도 있고 일상생활이 그냥 불안의 연속이지

연예인이라고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만지고 무한도전이 사생활까지 찍어버리니

공황장애가 안올수가 있나 애가 있는데 방송을 던진다? 진짜 살려고 방송을 던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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