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결혼 20년차. 이른 나이 결혼. 40대 초중반
남편 사업 중. 월 수입 2~3천.
와이프 18년 맞벌이하다가 2년차 전업주부.
남편은 평소에 다정하고, 애정 표현 잘함. 벤츠 뽑아줌.
와이프가 하고 싶은 거 OK,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거 OK.
하지만 "얼굴 안 보고 결혼했다", "얼굴 봤으면 결혼 안했다"라는 말을 자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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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 여자고 내 동반자를 밖에서 나쁘게 말한다는건 본인 얼굴에 침 뱉는 일임
빛을 지고있네
본인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런듯
월2천이면 그래도 된다는 개소리임 물질만능주의자일뿐
나보다 돈 적으면 다 노예냐ㅋㅋㅋ
와이프한테만 얘기하는것도 실례고 밖에서 하는건 더더욱 실례지..
서로 기세워주는건데
월 2천이고 3천이고 천이고간에 남편은 아내칭찬해주고 아내는 남편칭찬해야된다
저런 옹졸한놈 믿고 맞벌이하면서 애들 키워준 아내의 능력.... ㅆㅅㅌ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