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가 갑작스럽게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피겨선수가 갑작스럽게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
8,458
2021.03.03 17:53
2
참고로 이수근의 어머니도 무속인임
신병을 앓고 신내림받음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유럽음식때문에 고생많았다는 박세리 (게스트 박지성)
다음글 :
도로위 신경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3.03 17:57
118.♡.40.100
답변
신고
이런 거 보면 궁금한 게 외국인들도 한국에 온 적 없는 사람들 중에서 신병 앓고 그런 경우가 있을까?
3
이런 거 보면 궁금한 게 외국인들도 한국에 온 적 없는 사람들 중에서 신병 앓고 그런 경우가 있을까?
3BHo
2021.03.03 18:11
39.♡.25.244
답변
신고
[
@
리처드윈터스]
외국인도 신병을 앓을까? 2
2
외국인도 신병을 앓을까? 2
뱌뱌
2021.03.03 18:47
218.♡.155.42
답변
신고
[
@
3BHo]
무속인이 외국가면 신도 같이갈까? 3
1
무속인이 외국가면 신도 같이갈까? 3
수컷닷컴
2021.03.03 19:45
61.♡.61.56
답변
신고
[
@
3BHo]
아직 조상님들이 영어를 못해요 100년 후엔 외국인도 쌉가능함
0
아직 조상님들이 영어를 못해요 100년 후엔 외국인도 쌉가능함
신선우유
2021.03.03 19:31
118.♡.5.63
답변
신고
[
@
리처드윈터스]
신병을 앓는다고 다 무속인이 되는게 아니고 심부나 목사나 수녀가 되기도 하던데
0
신병을 앓는다고 다 무속인이 되는게 아니고 심부나 목사나 수녀가 되기도 하던데
애드아스트라
2021.03.04 15:00
219.♡.45.184
답변
신고
왜 우리나라에만 유독 저런 무당들이 많은거지. 영매라고 하잖아 외국에도 있긴 있는데 우리나라만큼 많지는 않은것같음. 우리나라는 뭐 동네마다 신받았다는 무당들이 널렸어. 과거에는 아예 무속신앙이 토착 신앙이라서 동네마다 성황당도 있고 당산나무같은것도 있었잖아.
0
왜 우리나라에만 유독 저런 무당들이 많은거지. 영매라고 하잖아 외국에도 있긴 있는데 우리나라만큼 많지는 않은것같음. 우리나라는 뭐 동네마다 신받았다는 무당들이 널렸어. 과거에는 아예 무속신앙이 토착 신앙이라서 동네마다 성황당도 있고 당산나무같은것도 있었잖아.
남성가족부
2021.03.07 16:26
182.♡.72.85
답변
신고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못 믿겠음
0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못 믿겠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6
1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3
2
물고기를 살리고 싶은 댕댕이
+3
3
일본 신주쿠역이 ㅈㄹ난 이유
+1
4
출근한지 3일 만에 혼자 카페 알바하게 된 프랑스 워홀러
5
50년째 남편 사랑하는 할머니
주간베스트
+3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7
2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1
3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2
4
진지하게 엄마연기도 잘하는 이수지
+1
5
한 방울의 물속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시각 예술
댓글베스트
+6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6
2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4
3
백령도 해병대 대대장 징계가 취소된 이유
+3
4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3
5
물고기를 살리고 싶은 댕댕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4
왜곡된 어깨 성욕자
2019.03.31 11:13
8779
2
1833
요즘 만화랑 비교되는 드래곤볼 진행 속도
댓글
+
3
개
2019.03.31 11:11
13231
4
1832
기미상병
댓글
+
4
개
2019.03.31 11:04
9878
0
1831
한국 문화계에 큰 영향을 준 영화
댓글
+
1
개
2019.03.31 11:03
7427
2
1830
2019년 의류 브랜드 브랜드가치 탑10
댓글
+
16
개
2019.03.31 11:02
33597
1
1829
형은 첫경험 언제 해봤어?
댓글
+
5
개
2019.03.31 11:01
12110
3
1828
체급차이 무시하고 깝치다 꿀밤 쳐맞음
댓글
+
5
개
2019.03.31 10:59
11109
3
1827
손님! 손님 총 두고 가셨어요 손님..!
댓글
+
3
개
2019.03.31 10:44
8747
2
1826
맘익 800점
댓글
+
3
개
2019.03.31 10:42
8326
2
1825
사람처럼 자는 댕댕이
댓글
+
1
개
2019.03.31 09:52
7239
4
1824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근황
댓글
+
1
개
2019.03.31 09:50
8164
2
1823
배우 안내상의 좌우명
댓글
+
5
개
2019.03.30 13:38
9535
4
1822
수상한 배달원 아저씨와 엘리베이터 탄 썰
댓글
+
5
개
2019.03.30 13:36
11618
12
1821
엄마가 내 책상 정리를 하고 있었다
댓글
+
2
개
2019.03.30 09:32
11251
19
1820
전업주부 “집안일 해주려 결혼 한 것 아니다” 선언 +와이프 입장
댓글
+
13
개
2019.03.30 09:24
19030
8
1819
정밀 가공
댓글
+
6
개
2019.03.30 09:20
12473
3
게시판검색
RSS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