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7,577
2021.03.03 17:3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다들 어떻게 만나서 연애하는 거야?
다음글 :
노가다에서 사랑받는 간식 사는 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친놈
2021.03.10 21:00
118.♡.79.62
답변
신고
엄마와 모성에 대해서 일그러진 인간.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0
엄마와 모성에 대해서 일그러진 인간.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스피맨
2021.03.10 21:04
125.♡.114.254
답변
신고
[
@
미친놈]
와 봉감독 까이는건 처음보는거 같다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0
와 봉감독 까이는건 처음보는거 같다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daeqq
2021.03.10 21:12
112.♡.145.45
답변
신고
조연급에서는 상반된 이미지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
0
조연급에서는 상반된 이미지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편의점서 소주 한병 들고 나간 여성…점주 뛰쳐나간 이유
+1
2
지방 소멸의 진짜 원인
+4
3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
4
택배로 6년 만에 3억 모았다는 업계 1% 택배기사
5
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이해안되는 태움 유형
주간베스트
+1
1
졸다가 걸린 딸래미
+3
2
실제 배우들이 삽입 한 19금 영화들
3
편의점서 소주 한병 들고 나간 여성…점주 뛰쳐나간 이유
4
FDA의 더러운 탄생
5
천만원 써서 7일간 잘생겨지기 도전한 유튜버
댓글베스트
+7
1
돈 많이 깨지는 취미 3대장
+6
2
엄청난 호황이라는 업계
+4
3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
+3
4
76만 여행 유튜버가 푸는 여행 중 썸탄 썰
+2
5
미군 가족이 말하는 한국 아파트 거주 후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61
폭주형 게스트 장영란
댓글
+
3
개
2019.05.06 11:52
9151
5
2460
운동을 소홀히 안 한다는 걸 증명하는 김동현
2019.05.06 11:52
8806
3
2459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여유로운 이유
댓글
+
6
개
2019.05.05 14:10
15959
17
2458
엄복동 눈물...SBS 뉴스 UBD 등판
2019.05.05 13:07
9880
6
2457
카메라 보고 끼부리는 댕댕이
2019.05.05 13:05
8191
5
2456
예능에서 뒤통수 맞은 강호동
댓글
+
1
개
2019.05.05 12:31
9165
4
2455
강식당2 역대급 대기줄
댓글
+
6
개
2019.05.05 12:08
12485
1
2454
도전정신
댓글
+
4
개
2019.05.05 11:40
9042
7
2453
김병지가 인터넷 방송을 좋아하는 이유
2019.05.05 11:33
7294
3
2452
29세에 60대 노인 연기를 했던 여배우
댓글
+
1
개
2019.05.05 11:31
8965
2
2451
기안84의 집들이 선물 대환장 파티
2019.05.05 11:29
7148
2
2450
알을 지키는 어미새의 모성애
댓글
+
2
개
2019.05.05 10:10
8833
8
2449
정은지 보러 오다가 카메라 보고 도망치는 팬들
댓글
+
1
개
2019.05.05 10:09
10189
5
2448
인방급으로 방송하는 삼드벨벳
댓글
+
1
개
2019.05.05 10:07
9439
3
2447
트위터 라이터녀
댓글
+
10
개
2019.05.05 10:04
15926
4
2446
헐리웃 스타들의 자녀
댓글
+
1
개
2019.05.05 10:01
8268
2
게시판검색
RSS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