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체벌 얘기하는 걸그룹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학생 때 체벌 얘기하는 걸그룹
10,179
2021.04.04 12:38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희철을 울린 브레이브걸스 초창기 팬의 인터뷰
다음글 :
멍뭉이 산책가기 3분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메흥민
2021.04.04 13:29
110.♡.26.108
답변
신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되게 맞았지 ㅋㅋㅋ
출석부로 대가리 처맞고 복도 걸어가다가 머리 길다고
사람 뒤통수를 그렇게 때리기 있냐 용식아
0
지금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되게 맞았지 ㅋㅋㅋ 출석부로 대가리 처맞고 복도 걸어가다가 머리 길다고 사람 뒤통수를 그렇게 때리기 있냐 용식아
느헉
2021.04.04 13:32
106.♡.128.222
답변
신고
친구는 싸다구 맞다가 고막 이상와서 나랑 병원 갔다가 다시 학교로 왔는데
야자 늦었다고 또 쳐맞음. 난 같이간 죄로 쳐맞음.
0
친구는 싸다구 맞다가 고막 이상와서 나랑 병원 갔다가 다시 학교로 왔는데 야자 늦었다고 또 쳐맞음. 난 같이간 죄로 쳐맞음.
하히호헤호2466
2021.04.04 13:43
14.♡.17.41
답변
신고
우린 하키채ㅋㅋㅋ진짜 맞으면 비명도 안나오더군
0
우린 하키채ㅋㅋㅋ진짜 맞으면 비명도 안나오더군
꽃자갈
2021.04.04 15:23
219.♡.184.176
답변
신고
하키채 쓰던 새ㄲㅣ 최창환 아님?
그나저나 이걸 보니 여학생 때리면서 쾌감 느끼는 놈들도 있었을 거다
0
하키채 쓰던 새ㄲㅣ 최창환 아님? 그나저나 이걸 보니 여학생 때리면서 쾌감 느끼는 놈들도 있었을 거다
stromk
2021.04.04 15:29
220.♡.35.130
답변
삭제
신고
길거리에서 내랑마주치지마소..
0
길거리에서 내랑마주치지마소..
다이브
2021.04.04 17:08
14.♡.186.66
답변
신고
때릴 명분이 약한데 때리니 그렇지
0
때릴 명분이 약한데 때리니 그렇지
kayas12
2021.04.04 20:02
218.♡.48.239
답변
신고
수준 이하의 양아치 선생들이 즐비하던 그때...
0
수준 이하의 양아치 선생들이 즐비하던 그때...
솔까말
2021.04.05 13:55
58.♡.178.234
답변
삭제
신고
이런 말 하면 아재 인증이지만...
1997 외환위기 이전에 남자는 교대에 줄만 서면 들어갔다... 그래서 중소도시의 인문계 고교에서 바닥을 기던 애들도 지금은 선생하고 있지.
공부 못했다고 자질이 이상하다는 건 아니지만.............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보다도 훠얼씬 공무도 못한 것들이 지금도 선생질 하고 있다는 거다.
0
이런 말 하면 아재 인증이지만... 1997 외환위기 이전에 남자는 교대에 줄만 서면 들어갔다... 그래서 중소도시의 인문계 고교에서 바닥을 기던 애들도 지금은 선생하고 있지. 공부 못했다고 자질이 이상하다는 건 아니지만.............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보다도 훠얼씬 공무도 못한 것들이 지금도 선생질 하고 있다는 거다.
ㅇㄹㄴㅇㄹ
2021.04.05 15:43
59.♡.10.185
답변
삭제
신고
집에서 하도 처맞고 학교에선 선생님들 몸사리길래 고맙던데ㅋㅋ
0
집에서 하도 처맞고 학교에선 선생님들 몸사리길래 고맙던데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3
1
치매 걸린 아내가 정신이 돌아와 남편에게 한 행동
+3
2
국내에서 소멸되어 간다는 박제 기술
+3
1
닭곰탕 먹고 눈물 흘리는 영국인
+2
2
16살때부터 40년간 차선 도색하신 달인
+11
3
ㅇㅎ) 존잘남 3명이 동시에 반한 인기녀
4
8년차 유부남의 어느날 저녁
+1
5
백악관 개빡돌게 만든 사우스파크 에피소드
+12
1
태국 항구에서 무모한 점프한 한국인
+6
2
뚱뚱한 남자와 치어리더
+5
3
일본에서 터진 세계 최대 불꽃
+5
4
국대 출신 미녀 레슬러가 남자 친구를 안 만드는 이유
+3
5
한국 출신 여성 최초 주한미군 중대장
LG휴대폰만 8년 팔았는데.. 사업 철수 막막하네요.
2021.04.11 15:31
7
6202
사망토론 2회차 선공개
2021.04.11 15:07
5
댓글 :
2
6714
무한도전 제작진 레전드
2021.04.11 15:01
16
8263
박명수 라디오 증기기관차 성대모사
2021.04.11 14:50
3
댓글 :
1
5928
마이클 잭슨의 정말 소소했던 평생소원
2021.04.11 14:24
12
6870
존나 피곤한 냥이
2021.04.11 14:05
5
댓글 :
3
7016
겸손X인 단발좌에게 경고하는 용형
2021.04.11 14:03
8
댓글 :
2
8051
임꺽정한테 개기는 11살 소년.manhwa
2021.04.11 13:55
7
댓글 :
2
6511
과학적으로 설명되지않는 기적
2021.04.10 15:19
10
댓글 :
3
8572
용형이 브걸을 계속 위문공연에 보낸 이유
2021.04.10 13:37
12
댓글 :
8
9813
게시판검색
RSS
1986
1987
1988
1989
19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출석부로 대가리 처맞고 복도 걸어가다가 머리 길다고
사람 뒤통수를 그렇게 때리기 있냐 용식아
야자 늦었다고 또 쳐맞음. 난 같이간 죄로 쳐맞음.
그나저나 이걸 보니 여학생 때리면서 쾌감 느끼는 놈들도 있었을 거다
1997 외환위기 이전에 남자는 교대에 줄만 서면 들어갔다... 그래서 중소도시의 인문계 고교에서 바닥을 기던 애들도 지금은 선생하고 있지.
공부 못했다고 자질이 이상하다는 건 아니지만.............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보다도 훠얼씬 공무도 못한 것들이 지금도 선생질 하고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