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7,822
2021.03.03 17:3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다들 어떻게 만나서 연애하는 거야?
다음글 :
노가다에서 사랑받는 간식 사는 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친놈
2021.03.10 21:00
118.♡.79.62
신고
엄마와 모성에 대해서 일그러진 인간.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0
엄마와 모성에 대해서 일그러진 인간.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스피맨
2021.03.10 21:04
125.♡.114.254
신고
[
@
미친놈]
와 봉감독 까이는건 처음보는거 같다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0
와 봉감독 까이는건 처음보는거 같다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daeqq
2021.03.10 21:12
112.♡.145.45
신고
조연급에서는 상반된 이미지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
0
조연급에서는 상반된 이미지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2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2
3
아들에게 낡은 중고차를 준 아빠
+3
4
비가 20년째 지키는 박진영의 조언
5
달인 코너에서 진짜로 성공하고 당황했던 김병만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1
3
배우 유연석 근황
+1
4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3
5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댓글베스트
+8
1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4
2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4
3
일주일동안 100km를 달리면 생기는 일
+4
4
뇌절 컨셉에 잡아먹힌 일본 격투기선수
+4
5
자동차 업계의 판매전략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10
요즘 방영중인 성진국 드라마
댓글
+
3
개
2019.06.30 11:57
20374
2
3409
김동완 인스타그램(사생)
2019.06.30 11:51
8349
2
3408
잘죽여버렸다고 생각했던 명탐정코난 에피소드
2019.06.30 11:46
8438
3
3407
키즈카페 알바체험
2019.06.29 21:37
11367
3
3406
영주권 따낸 샘 오취리의 국사 실력
2019.06.29 20:18
9277
4
3405
능력치 쩌는 ㅁㅍ 배우
댓글
+
2
개
2019.06.29 20:16
14141
3
3404
친오빠 군생활 편하게 해준 아이돌
2019.06.29 17:59
10417
4
3403
친오빠가 UFC파이터 김동현
댓글
+
2
개
2019.06.29 17:56
12501
5
3402
한 웹툰작가가 봤던 강호동 인상
2019.06.29 17:53
10672
3
3401
토마토지옥.manhwa
댓글
+
8
개
2019.06.29 17:44
31541
2
3400
새끼 퓨마
댓글
+
2
개
2019.06.29 17:13
12376
5
3399
이연복의 본심
댓글
+
1
개
2019.06.29 17:02
10724
3
3398
점토 조각 클라스
댓글
+
5
개
2019.06.29 16:56
16297
5
3397
턱걸이 할줄 모르는 사람
댓글
+
14
개
2019.06.29 16:48
82264
16
3396
이상하다..남편은 잘 버티던데...
2019.06.29 16:39
10565
5
3395
아스달 연대기 텐트 논란
댓글
+
9
개
2019.06.29 16:20
32563
7
게시판검색
RSS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