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대처스피커를 샀는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층간소음대처스피커를 샀는데...
8,025
2019.02.26 09:13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로키의 민망한 흑역사
다음글 :
스윙스 블랙넛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QGQGQ
2019.02.26 21:17
1.♡.58.122
답변
신고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0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ㅇㅇ
2019.02.27 05:22
210.♡.189.154
답변
삭제
신고
[
@
GQGQGQ]
한두번이면 참겠는데 지속적이면 짜증나긴 하지
0
한두번이면 참겠는데 지속적이면 짜증나긴 하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남자들 자위가 너무 궁금했던 여스트리머
+3
2
교회다니는데 절에가도 상관 없겠죠?
+2
3
나는 솔로 괜히 답답한 장면
+2
4
K-검열의 전통
5
구독자 18.3만 바둑 유튜버 누나의 10년 수익
주간베스트
+1
1
절친 고양이가 출산한후 보러온 강아지
2
한방에 140점을 획득한 칼치기 운전자
+2
3
레전드 찍었다는 동물농장 수리부엉이 가족의 이소편
+3
4
개그맨 오지헌 근황
+6
5
F인 딸이 보는 T 엄마(feat.MBTI)
댓글베스트
+18
1
우리나라에 단 17명밖에 안 나왔다는 조리 명장
+16
2
뭔가 웃기는 부천 출근길
+6
3
F인 딸이 보는 T 엄마(feat.MBTI)
+5
4
한국 빵에 문화충격 받은 프랑스인들
+4
5
레쓰비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6
국밥 먹으러 온 외국인
댓글
+
2
개
2019.02.27 09:03
8356
4
1255
별로 안친한 친구 결혼식 다녀온 엠팍러
댓글
+
1
개
2019.02.27 09:00
8918
3
1254
오 ㅆㅂ 나네? ㅎㅇ
댓글
+
2
개
2019.02.27 08:51
9019
7
1253
카푸치노가 무슨 뜻인가요
댓글
+
1
개
2019.02.27 08:49
7086
4
1252
강아지 원반캐칭 세계기록
댓글
+
1
개
2019.02.27 08:48
7554
7
1251
엄복동...악평에 속상해서 술한잔 마신 비
댓글
+
1
개
2019.02.27 08:44
8143
4
1250
어느 외국 소녀의 119 방문 후기
댓글
+
2
개
2019.02.27 08:43
8468
3
1249
최근 먹방계의 신흥강자
댓글
+
2
개
2019.02.26 11:45
12144
17
1248
아기 교황을 보고 빵 터진 교황
댓글
+
2
개
2019.02.26 11:39
9975
8
1247
분노유발 포르쉐
댓글
+
12
개
2019.02.26 09:37
18087
9
1246
엠브로 돼지 먹방 스케일
댓글
+
1
개
2019.02.26 09:35
8231
6
1245
빅토리아풍 저택이 공포의 상징인 이유
2019.02.26 09:35
7635
1
1244
인간관계는 마치 버스를 타는것과 같다
댓글
+
2
개
2019.02.26 09:33
8161
7
1243
혜리만 생각하면 이불킥한다는 이용진
댓글
+
1
개
2019.02.26 09:30
8510
6
1242
100% 아일랜드인 코난 오 브라이언
2019.02.26 09:29
6553
4
1241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 고양이
2019.02.26 09:28
6557
2
게시판검색
RSS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