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당하던 딸을 돕던 아저씨를 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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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ㅇㄴㅁㅇ 2019.03.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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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이 저렇게 고우니 딸도 고운 마음을 가졌네
훈훈하다
0
11 2019.03.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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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알려서 용감한 시민상? 그거 받으시면 좋겠다
0
ㅇㅇ 2019.03.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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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한오만원어치 사드리셈ㅋㅋ
0
ㅇㅇㅇ 2019.03.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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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뭐래는거야 븅딱이
0
같은 손등 상처 2019.03.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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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 아니냐?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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