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지하철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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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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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킹갓제너럴
2019.03.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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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건 문자보낸지 7분 지났다며 문자한거 ㅂㅅ년들 진짜 개줘패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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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의
2019.03.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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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때 직원이 입 닥쳐요란 말을 순화 하든 더 쌔게 하든 말해도 되는 사회면 선진국 인정 물론 저런 것이 없는게 진짜 선진국이겠지만 그건 기대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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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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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석이 아니라잖아 임산부가 꼭탄다는 보장이있냐? 배려석이지 지정석도아닌데 저런걸로 문자보내는것도 웃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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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3.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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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빈자리 많은데 굳이 저기앉는건 무슨 심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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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20.02.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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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게요 자리 텅텅 비었는데 왜 굳이 거기 앉지ㅎㅎ 지방에 살아서 버스타보면 10~30대 남자들은 자리가 임신부좌석만 남았고 사람들 다 앉아있어서 임신부배려석 앉아도 되는데도 비워두고 혼자 서서 가던데... 한두사람이 아니라 몇십명이 다 그래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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