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처럼 백화점가면 사는것도 오래 안걸림 ㅋㅋㅋ 장윤정처럼 백화점가면 사는것도 오래 안걸림 ㅋㅋㅋ

스타일이 남녀 뒤바뀐듯ㅋㅋ 스타일이 남녀 뒤바뀐듯ㅋㅋ

남자들은 옷사러가면 대부분 입구컷이고 단골이라고 생각해서 갓는데 사장이 친한척 하고 옆에 있음 부담되서 담에 안감 남자들은 옷사러가면 대부분 입구컷이고 단골이라고 생각해서 갓는데 사장이 친한척 하고 옆에 있음 부담되서 담에 안감

[@가나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남자는 무관심이 답임.... 내가 보고 내가 알아서 살꺼니 말 걸지마삼...말걸면 나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남자는 무관심이 답임.... 내가 보고 내가 알아서 살꺼니 말 걸지마삼...말걸면 나감...ㅋㅋ

보통 장윤정 스타일이 남자들  쇼핑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한 곳에 가서 구매후 빠지는 hit&run 보통 장윤정 스타일이 남자들 쇼핑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한 곳에 가서 구매후 빠지는 hit&run

근데 사실 남자와 여자 차이가 아니고, 돈쓰는 맛이 안들어서 그런것 같음. 좋아하는 브랜드가 여러개 생기면 괜히 들어가서 구경하게 됨. 대부분 남자들이 백화점에 아예 관심이 없어서 좋아하는게 없고 필요한 것만 있어서 그럼. 보면 전자제품 좋아하는 남자들은 백화점가서 다른데는 다 관심없지만 일렉트로마트는 들어가서 살거 없어도 핸드폰부터 키보드니 플스니 이것저것 만지고 구경하고 게임도 한판하듯이. 백화점에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구경이 재밌어지더라. 근데 사실 남자와 여자 차이가 아니고, 돈쓰는 맛이 안들어서 그런것 같음. 좋아하는 브랜드가 여러개 생기면 괜히 들어가서 구경하게 됨. 대부분 남자들이 백화점에 아예 관심이 없어서 좋아하는게 없고 필요한 것만 있어서 그럼. 보면 전자제품 좋아하는 남자들은 백화점가서 다른데는 다 관심없지만 일렉트로마트는 들어가서 살거 없어도 핸드폰부터 키보드니 플스니 이것저것 만지고 구경하고 게임도 한판하듯이. 백화점에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구경이 재밌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