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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이 뒤바뀐 여자들
12,440
2019.03.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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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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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키아
2019.03.14 12:13
222.♡.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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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 왜 저렇게하지..
0
근데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 왜 저렇게하지..
움
2019.03.14 12:35
218.♡.1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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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루키아]
아예 처음 써보는 수준이라? 거의 해본적 없는 훈련이라서..?
0
아예 처음 써보는 수준이라? 거의 해본적 없는 훈련이라서..?
11
2019.03.14 15:01
59.♡.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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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루키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왜 하는지조차 모르는거지..
자기한테는 필요없는일.. 쓸데없는 일인거
0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왜 하는지조차 모르는거지.. 자기한테는 필요없는일.. 쓸데없는 일인거
경찰훈련교관
2019.03.14 15:03
118.♡.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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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지금 이불의 먼지 털고 있습니까?
0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지금 이불의 먼지 털고 있습니까?
ㅇㅇ
2019.03.14 17:59
124.♡.1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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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ㅅㅂ 무식한년
0
아오 ㅅㅂ 무식한년
와나
2019.03.16 00:08
175.♡.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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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애기 아빠였으면 저 돼지년은 ....어휴 .... 저 돼지 같은 것이 서너살 먹은 어린아이한테 풀스윙을 하네 .....
원장한테 잔소리 듣고 , 박봉에 남의 집 애물단지들 투정부리는거 받아줘야 하고 , 자기 집구석은 짜증나고 .....안봐도 뻔한 거지 ...
근데 저건 살짝 미친거지 ....미쳐야 가능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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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애기 아빠였으면 저 돼지년은 ....어휴 .... 저 돼지 같은 것이 서너살 먹은 어린아이한테 풀스윙을 하네 ..... 원장한테 잔소리 듣고 , 박봉에 남의 집 애물단지들 투정부리는거 받아줘야 하고 , 자기 집구석은 짜증나고 .....안봐도 뻔한 거지 ... 근데 저건 살짝 미친거지 ....미쳐야 가능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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