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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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8,990
2021.03.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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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2021.03.10 14:15
118.♡.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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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 게임하는데 훈수 뒀다고 트집잡는 걸 따지려다 참았다.
잘했다 나.
0
어제 아들 게임하는데 훈수 뒀다고 트집잡는 걸 따지려다 참았다. 잘했다 나.
화이트카터
2021.03.10 15:06
5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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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자갈]
ㅋㅋㅋㅋㅋㅋㅋ잘한 나..
0
ㅋㅋㅋㅋㅋㅋㅋ잘한 나..
투파파
2021.03.10 20:12
183.♡.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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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자갈]
굿좝맨~
0
굿좝맨~
jiiiii
2021.03.10 14:27
218.♡.1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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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하지마?
1
ㅋㅋㅋㅋㅋ 하지마?
0000
2021.03.10 14:39
223.♡.1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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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경고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0
그 때 그 경고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아빠
2021.03.10 15:47
218.♡.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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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형님도 집에선 조용하대
0
투머치형님도 집에선 조용하대
신선우유
2021.03.11 02:46
110.♡.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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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때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해서, 늘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가 된건디..
0
해야할 때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해서, 늘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가 된건디..
lamitear
2021.03.11 03:46
221.♡.22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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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해 진짜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
0
개피곤해 진짜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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