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를 멱살잡고 때려부순 영화

베스트

클리셰를 멱살잡고 때려부순 영화






 4

이전글 : 풍선공예 장인

다음글 : 너의 부서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1.06.16 14:07
답변 신고
이제보니 일본영화로 만들어도 잘 될듯
0
스티브로저스 2021.06.16 14:31
답변 신고
[@sima] 일본 배우들 연기력이랑 일본 감독 연출력이 안됨...
옛날에 일본 영화 만들던 명감독 명배우들이 지금 일본 영화계에서 활동을 안함
1
아그러스 2021.06.16 14:12
답변 신고
감독 : 이병헌
영화 : 스물, 바람바람바람, 극한직업
각색 : 과속스캔들
연출 : 멜로가체질(드라마)
3
은하계 2021.06.17 10:01
답변 신고
이병헌 감독이ㅡ천재인듯
1
케세라세라 2021.06.17 10:34
답변 신고
이병헌은 감독이나 배우나 대단하긴 하다. ㅋㅋㅋㅋ
0
하이고하이구오 2021.06.17 20:47
답변 신고
[@케세라세라] 그 이병헌아니야
0
ㄹㄹㅇㅇ 2021.06.17 20:52
답변 신고
[@하이고하이구오] 그래서 "감독이나 배우나" 라고 하신거같아요
같은 이병헌으로 아셨다면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20 부처님의 큰그림 댓글+5개 2019.05.31 14:56 9738 6
2919 가끔보면 피식하는 중고나라 레전드 2019.05.31 14:53 12295 3
2918 최근 대학축제에서 사고친 스윙스 댓글+7개 2019.05.31 14:26 10996 2
2917 서울 모 곱창집 앞에서 몸자랑하는 황철순 패밀리 댓글+5개 2019.05.31 14:21 12655 1
2916 역대급 상남자 댓글+3개 2019.05.31 14:20 9272 3
2915 도로에서 싸움남 댓글+5개 2019.05.31 14:18 10848 3
2914 적당히 유명해지고 싶었다는 송가인 댓글+1개 2019.05.31 14:17 9318 1
2913 남자 팬에 집착하는 자이언트 핑크 2019.05.31 14:13 7506 3
2912 맥심X시미켄 인터뷰 2019.05.31 14:13 10982 6
2911 강호동과 이경규의 진행스타일을 둘러싼 토론 2019.05.31 14:12 7540 3
2910 공중파라 19금 드립 못쳐서 폭발한 안영미 2019.05.31 14:11 8695 4
2909 영화 기생충 언론시사회에서 나눠줬다는 봉준호 감독의 부탁 편지 2019.05.30 15:18 9418 4
2908 중국집에 배달 처음 시켜 본 외국인 댓글+1개 2019.05.30 15:17 9828 6
2907 솔직한 노가다 구인글 댓글+3개 2019.05.30 15:15 13579 5
2906 트와이스 굿즈 대참사 댓글+3개 2019.05.30 15:08 11408 1
2905 섭종한 검은사막 근황 2019.05.30 15:06 10070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