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복장 때문에 친구가 화났다는 여자.pann

8,203 2021.03.28 13:17 1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3.28 13:40 118.♡.40.100

츄리닝이든 복장이 뭐든 내 가족의 장례식장에 와주는 것만으로 고마운 것이 정상

김퓐님 2021.03.28 13:41 125.♡.85.142

집에 들렸다가 저러고 간거면 친구가 짜증내는게 이해되는데
퇴근 후 바로 가서 아침까지 일손도 돕고 같이 슬퍼해주고 왔는데 저걸로 ㅈㄹ한다고?;;
나같으면 친하던 말던 손절한다

ㅇㅇ 2021.03.29 13:57 223.♡.184.95

[@김퓐님] 아버지 돌아가신 상황에 집에 들렸다가 가던 말던 저 복장으로 왔다고 짜증내는게 이해가 된다고??ㅋㅋㅋ

아빠 2021.03.28 14:00 218.♡.155.42

부상에 남자꼬실라고 조문온 친구를 질투를 하냐
세상잘돌아간다

미도르 2021.03.28 14:04 210.♡.185.45

괸히가셧네요 저런건 친구라고 생각하지마셔요
고마운걸 고마운지도 모르는 인간은 손절

웨입 2021.03.28 22:29 183.♡.96.30

[@미도르] 괜

케세라세라 2021.03.28 17:01 211.♡.253.147

손절해야지. 인생에서 해악을 끼칠 친구임.

하바니 2021.03.28 23:50 182.♡.140.12

문상하는데 뭣이 중헌디?
세상에 문상객 복장점검을 하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78	이번 여름 피서지를 제작한 극한의 집순이 댓글+3개	2019.07.14 14:29	12712	16
3677	포즈 취하는 댕댕이	2019.07.14 14:28	8363	18
3676	서울의 유명한 흉물건물 댓글+1개	2019.07.14 13:49	10903	1
3675	백종원 학창시절 친구 클라스	2019.07.14 13:49	17924	11
3674	한끼줍쇼, 중2 최대의 고비 댓글+1개	2019.07.14 13:46	8835	2
3673	줄넘기 쌉고인물 댓글+4개	2019.07.14 13:40	10442	5
3672	디씨 레전드 댓글 댓글+1개	2019.07.14 13:38	12612	8
3671	빈지노의 언행일치 스웩 댓글+2개	2019.07.14 13:35	9280	2
3670	어느 중국인이 결심한 대단한 도전	2019.07.14 13:34	8074	5
3669	낳아준 값으로 3억원 요구하겠다는 여자	2019.07.14 11:55	8129	5
3668	탈압박 쩌는 좆냥이	2019.07.14 11:54	8694	9
3667	공부할 때 쓰라고 만든 볼펜이 아님 댓글+1개	2019.07.14 11:53	9016	9
3666	어떠한 음식도 다 먹는 스트리머조차 포기한 음식 댓글+2개	2019.07.13 17:36	12445	4
3665	전소민 집에서 하룻밤 신세 진 이광수	2019.07.13 17:08	12747	13
3664	톰과 제리 결말 댓글+5개	2019.07.13 17:03	12889	3
3663	감동적으로 표현하면 모든게 미화될까.manwha 댓글+2개	2019.07.13 17:01	10361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