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

베스트

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

 5

이전글 : 드립을 못참아서 죽은 아랍 시인

다음글 :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의 대답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03 21:14
답변 신고
저때 금융사들 픽픽 쓰러지던 시기 아냐?

예금자 보호 되던 때도 아니고

정부에서 대놓고 예금 때먹은 전례가 있어서

패닉 온듯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045 야 그만해 우리 ㅈ됐어 2024.11.08 12:16 3834 15
31044 고딩엄빠 사상 최악의 쓰레기 하우스 댓글+6개 2024.11.08 12:15 3465 1
31043 블랙홀이 생기는 이유 댓글+2개 2024.11.08 12:09 2893 3
31042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아빠가 자신과 한 약속.manhwa 댓글+1개 2024.11.08 10:33 2694 4
31041 뉴진스님이 이야기하는 무소유 댓글+6개 2024.11.07 17:33 4092 13
31040 기사 쓰다 주화입마한 기자 2024.11.07 17:31 3464 6
31039 운전중 욕 나오려던게 싹 사라지는 순간 댓글+1개 2024.11.07 16:49 4352 9
31038 조금 큰 고양이 만지는 누나 댓글+2개 2024.11.07 16:48 3675 2
31037 요즘 20대들 번따 방법 댓글+9개 2024.11.07 13:10 5923 1
31036 혐)한 의사의 위석 제거 썰 댓글+3개 2024.11.07 10:48 4425 7
31035 경상도 학생들이 서울 상경 후 듣고 심쿵했다는 말 2024.11.07 10:41 3592 2
31034 정지선 셰프가 본인 레시피를 공개하는 이유 댓글+2개 2024.11.07 10:35 3381 1
31033 MZ세대가 하는 스낵파티 댓글+8개 2024.11.07 10:16 4536 1
31032 와이프의 애정가득한(?) 고백 댓글+2개 2024.11.07 10:15 3575 3
31031 응급실에 실려갔었다는 홍진호 2024.11.07 10:14 2875 1
31030 아이슬란드 게스트하우스에서 물건 도둑당한 유튜버 댓글+4개 2024.11.07 09:55 3045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