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도 본인 멘탈 잡기 힘들었던 사건

정신과 의사도 본인 멘탈 잡기 힘들었던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 01.31 15:48
정신과 존재이유를 모르겟다. 치료도 못하지 비싸기만 더럽게비싸지 약이나 내주지 그럴바에 그냥 신경외과 내과 에서 전담하면될거같은데
[@OO] ? 그럼 약이나 내주고 상담해주고 동기부여하고 해주는거지
니 뚝배기 쪼개서 뇌를 꼬챙이로 쑤셔주거나 대가리에 전극 꽂고 전기충격이라도 가해줘??
신박한 개소리를 하네
먹으면 안되는 약을 먹은거니, 아니면 먹어야 하는 약을 안먹은거니?
타넬리어티반 01.31 19:06
[@OO] 원래 ㅈ도 모르는 사람일수록 무언가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 쉬움. 누군가가 하는 일이 쉬워보이고 별거 아니어보인다는건 니가 그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거임.
ㄴㄴㄴㄴㄴㅋㅁ 01.31 20:10
[@OO] 니 주변 사람들도 너의 존재 이유를 모를꺼야...생각도 없지 헛소리만 더럽게 내뱉지 그럴바에 이런데서 무지함 티내지말고
걍 조용히 방구석에서  ㅇㄷ이나 보면서 지내
곰백돼지 02.01 11:04
[@OO] 좀 다녀봐.
ㅁㄴㄹㄹ 01.31 16:13
ㄴ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마라. A 아프니까 B 약 주고 이런게 의료가 아니고 감별도 해야하고 상담도 해야하고 치료도 약물치료 상담치료 말고도 천지차이인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991 소개팅남이 나랑 잤다고 떠벌리고 다닌다 2024.02.01 3406 4
27990 궁금한 이야기에 나온 안성시 길거리 가족사진 미스테리의 진실 댓글+2 2024.02.01 2746 4
27989 태국인 아이돌이 한국에서 컬쳐쇼크 받은 이유 댓글+2 2024.02.01 3357 4
27988 좋아요 250만개 받은 올해의 어시스트 댓글+1 2024.02.01 3126 7
27987 남자란 cex를 위해서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댓글+1 2024.02.01 3307 7
27986 감자튀김 훔쳐 먹다 딱 걸린 고양이 댓글+1 2024.02.01 2150 3
27985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 오는 야생곰 댓글+3 2024.02.01 3024 4
27984 전현무의 즉석 모의 면접 답변과 코칭 2024.02.01 2186 3
27983 의외로 아이들이 직관하면 좋아하는거 댓글+1 2024.02.01 2573 2
27982 아파트 대표가 운영에 목숨걸었을때 일어나는일 댓글+1 2024.02.01 2578 6
27981 조혜련이 알려주는 두려움 없애는 방법 댓글+7 2024.01.31 4997 4
27980 방송국놈들이 가짜로 만드는 농부 이미지 댓글+5 2024.01.31 4136 14
27979 갑작스러운 심장 질환으로 다리 절단까지 하게 된 93년생 회사원 댓글+4 2024.01.31 3479 7
열람중 정신과 의사도 본인 멘탈 잡기 힘들었던 사건 댓글+6 2024.01.31 4220 6
27977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돼지곰탕 후기 댓글+3 2024.01.31 3293 7
27976 한국인 와이프의 미국 시집살이 댓글+1 2024.01.31 28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