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전교 1등도 하고 해서 자사고에 들어갔지만
학업부담이 심해서 자퇴
알바한 돈+ 본인 전재산 다 합쳐서 2천 모으고
사업기획서 제출해서 엄마가 보증금 내준돈으로
카페 열었는데 잘돼서
이제는 2호점도 열었다고 함
주민등록증 보여주는데 뒷자리가 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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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모은 권리금보증금월세 겨우 맞는 구석탱이로 갔다가 권리금덤탱이쓰고
알고보니 카페만 열면 망하는 자리였던거 알고
좌절감에 일도 제대로 못하다가 1년만에 문닫고 바로 파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