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8,814
2019.04.12 14:0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대 대나무숲에 침투한 남혐주작러
다음글 :
국산 채팅프로그램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flksjdf
2019.04.12 15:45
180.♡.80.154
답변
신고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0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안개꽃
2019.04.13 14:14
175.♡.234.248
답변
신고
[
@
sflksjdf]
오 이말이 와닿네요
0
오 이말이 와닿네요
카미야마
2019.04.12 16:29
182.♡.25.79
답변
신고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0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ㅇㅇ
2019.04.12 23:21
118.♡.48.86
답변
삭제
신고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0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크
2019.04.12 23:42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0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닭곰탕 먹고 눈물 흘리는 영국인
+4
2
ㅇㅎ) 존잘남 3명이 동시에 반한 인기녀
+1
3
백악관 개빡돌게 만든 사우스파크 에피소드
+1
4
요즘 일본에 설치중이라는 새쓰레기통
5
고양이에게 간택 당한 강아지
주간베스트
+4
1
대한민국 군대 드라마를 통틀어 손꼽히는 명장면
+2
2
닭곰탕 먹고 눈물 흘리는 영국인
+4
3
ㅇㅎ) 존잘남 3명이 동시에 반한 인기녀
+2
4
물에 빠진 가젤을 본 코끼리 반응
+1
5
백악관 개빡돌게 만든 사우스파크 에피소드
댓글베스트
+10
1
오은영도 개선 불가능하다고 하는 딸에게 폭언하는 엄마
+9
2
냄새 안나는 한국인이 신기한 열도녀들
+7
3
충격의 중국집 간짜장 사태
+5
4
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조미숙의 다이어리
+4
5
수리 vs 독수리 구별하는 법을 알아보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
걸캅스 이해 안가는 캐릭터 설명
댓글
+
11
개
2019.04.16 12:05
15534
10
2118
술집언냐들에게 일침날리는 술집언냐
댓글
+
8
개
2019.04.16 12:05
12252
4
2117
로다주 "MCU 성공 모두 내 덕"
댓글
+
3
개
2019.04.16 12:03
8501
7
2116
물에 처음 들어간 새끼 수달
댓글
+
4
개
2019.04.16 12:00
9293
6
2115
김영철 궁예역 당시 힘들었던 점
2019.04.16 11:45
7347
5
2114
김보성이 말하는 아내가 제일 무서울때
댓글
+
2
개
2019.04.16 11:43
7478
3
2113
싸가지 없다는 알바생이 많다는 프렌차이즈
댓글
+
5
개
2019.04.16 11:41
10309
3
2112
에어팟 짭 근황
댓글
+
1
개
2019.04.16 11:38
9093
4
2111
딸의 누드장면을 같이 본 부모님
댓글
+
3
개
2019.04.16 10:25
10764
3
2110
과거 불확실했던 사실들의 현재 상황
댓글
+
5
개
2019.04.15 14:34
11679
7
2109
여자 공시생인척 오픈채팅 만들면 벌어지는 일
댓글
+
1
개
2019.04.15 13:51
9359
4
2108
마리텔2 김구라방 게스트 황상민 비혼주의 저격
댓글
+
5
개
2019.04.15 13:49
9252
1
2107
오재원 근황
댓글
+
1
개
2019.04.15 13:45
9257
7
2106
구글에 '다리'를 검색하면
댓글
+
2
개
2019.04.15 13:41
9423
9
2105
김구라 : 삿대질이 불편한 사람들의 심리는 뭔가요?
댓글
+
7
개
2019.04.15 13:40
9487
5
2104
유민상 개인기 초고속 카메라
댓글
+
4
개
2019.04.15 13:36
10233
8
게시판검색
RSS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19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