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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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6,456
2021.05.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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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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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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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두개가 붙어있는걸 모르고 살아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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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지네요
2021.05.09 14:50
12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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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뭔고생이냐
0
친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뭔고생이냐
케세라세라
2021.05.09 15:26
211.♡.24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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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네...
0
해피엔딩이네...
잘있어라맨피스
2021.05.09 17:02
39.♡.9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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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멍청한 거임
0
아들놈이 멍청한 거임
blanked
2021.05.09 17:37
175.♡.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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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후기가 사실이길 바라게 되네요.
저 멍청하고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자가 평생 후회 속에서 살길.
0
저 후기가 사실이길 바라게 되네요. 저 멍청하고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자가 평생 후회 속에서 살길.
오픈유어아이즈
2021.05.10 03:50
219.♡.4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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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정도로 멍청할수가 있구나. 저정도면 저 아들 결혼생활 오래 못하겠는데, 저렇게 애정관계에서 뭔가 나사가 빠진듯이 맛탱이 간 사람들 보면 모성이든 부성이든 왜곡되거나 결핍돼서, 누군가랑 애정을 온전히 주고 받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음. 결혼생활이라는게 생각보다 멘탈이 건강하지 않으면 제대로 해내기 굉장히 힘든거라.
0
사람이 저정도로 멍청할수가 있구나. 저정도면 저 아들 결혼생활 오래 못하겠는데, 저렇게 애정관계에서 뭔가 나사가 빠진듯이 맛탱이 간 사람들 보면 모성이든 부성이든 왜곡되거나 결핍돼서, 누군가랑 애정을 온전히 주고 받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음. 결혼생활이라는게 생각보다 멘탈이 건강하지 않으면 제대로 해내기 굉장히 힘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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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멍청하고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자가 평생 후회 속에서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