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두개가 붙어있는걸 모르고 살아온 사람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치아 두개가 붙어있는걸 모르고 살아온 사람
5,985
2021.05.09 14:38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다음글 :
04년생의 분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탁상시계
2021.05.09 22:26
118.♡.41.90
답변
신고
저 정도는 아닌데 난 아직 유치 하나 그대로 씀
아랫쪽 앞니 두개 중에 하난데 양 옆에 치아가 먼저 빠지고 자라서 영구치가 아예 안 올라옴
0
저 정도는 아닌데 난 아직 유치 하나 그대로 씀 아랫쪽 앞니 두개 중에 하난데 양 옆에 치아가 먼저 빠지고 자라서 영구치가 아예 안 올라옴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30년만에 안유성 명장이 스승한테 올리는 초밥
+1
2
흉부외과 의사가 느꼈던 삶과 죽음
3
라스 나온 최홍만 사과 쪼개기
+1
4
김수로가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깨달은 것
+2
5
조현병의 악마와 싸운 남자
+4
1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2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6
3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2
4
고양이의 잔인한 사냥 시도
+4
5
안 빠지는놀이
+8
1
도박에 빠진 이유를 직접 밝힌 SES 슈
+6
2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5
3
대학교 전동킥보드 사고
+4
4
속지 말라고 아예 투명컵으로 보여주는 야바위꾼
+4
5
유튜브 렉카 파산시킨 촉촉보좌
마계철도 1호선의 유일한 대항마
2021.05.09 15:18
4
댓글 :
3
7263
동물구조센터 휴식시간에 벌어지는 일
2021.05.09 15:17
7
댓글 :
2
6563
치과의사 남편을 전업주부로 만든 연예인
2021.05.09 14:50
2
6313
고향반점
2021.05.09 14:46
5
댓글 :
2
6074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2021.05.09 14:45
2
댓글 :
5
6452
치아 두개가 붙어있는걸 모르고 살아온 사람
2021.05.09 14:38
3
댓글 :
1
5986
04년생의 분노
2021.05.09 14:20
1
댓글 :
1
5895
조카 아이스크림 한 입 먹은 쌈디
2021.05.09 14:19
6
댓글 :
1
6141
의사뗜땡님 진찰헤주세요
2021.05.09 14:16
11
댓글 :
1
5921
로봇 연기 끝판왕
2021.05.09 14:15
11
댓글 :
2
6092
게시판검색
RSS
1961
1962
1963
1964
196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아랫쪽 앞니 두개 중에 하난데 양 옆에 치아가 먼저 빠지고 자라서 영구치가 아예 안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