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
6,862
2019.01.18 09:55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장미여관 해체 후 육중완 심경
다음글 :
야자타임후 당황한 최민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생각없는놈
2019.01.18 10:06
106.♡.129.195
답변
신고
저거 맞는방식아님
좀약간이해 잘못할수잇.어서 전문가인 내가설명해줌
아이에게 어떤어려움이 .있을지 생각하고
요즘 바쁘고(힘들고) 한데 숙제가 너무많아 힘들지 않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재 상대방이 직면한 것에대해
반영하는게 중요함
그 다음 위의 내가 예시문 써놓은것을보면
존중하는법을 알려주는거임
아이에게
아주중요함
0
저거 맞는방식아님 좀약간이해 잘못할수잇.어서 전문가인 내가설명해줌 아이에게 어떤어려움이 .있을지 생각하고 요즘 바쁘고(힘들고) 한데 숙제가 너무많아 힘들지 않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재 상대방이 직면한 것에대해 반영하는게 중요함 그 다음 위의 내가 예시문 써놓은것을보면 존중하는법을 알려주는거임 아이에게 아주중요함
배밸
2019.01.18 11:56
39.♡.58.92
답변
신고
[
@
생각없는놈]
오이오이... 닉값 좀 하라구!!
0
오이오이... 닉값 좀 하라구!!
웅남쿤
2019.01.18 12:11
211.♡.170.4
답변
신고
뭐래 병 신들이... 숙제나 공부같은 할일에 대한걸 물어보지 마;;
니들 부모님이나 주변 꼰대들이 와서,
"요즘 회사에서 고가는 어떻니?"
"회사에서 업무는 제때 잘 하고 있니?" 하고 물어보면 좋냐?
아이들에게 학업은 일이며 특히 싫어하는 일이다
그냥 요즘 뭘 좋아하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 지에 대해 물어보라고.
관심사에 대해 물어봐, 여자한테 들이댈 때 하는 짓거리랑 똑같이 해 봐
애들이 엄청나게 좋아할거다
물론 그 덕에 조카들 범벅인 명절은 그리 행복하지 않겠지만
0
뭐래 병 신들이... 숙제나 공부같은 할일에 대한걸 물어보지 마;; 니들 부모님이나 주변 꼰대들이 와서, "요즘 회사에서 고가는 어떻니?" "회사에서 업무는 제때 잘 하고 있니?" 하고 물어보면 좋냐? 아이들에게 학업은 일이며 특히 싫어하는 일이다 그냥 요즘 뭘 좋아하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 지에 대해 물어보라고. 관심사에 대해 물어봐, 여자한테 들이댈 때 하는 짓거리랑 똑같이 해 봐 애들이 엄청나게 좋아할거다 물론 그 덕에 조카들 범벅인 명절은 그리 행복하지 않겠지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케냐의 코끼리 보호소가 하는 일
2
상체와 하체가 합의되지 않은 상황
+1
3
그레이하운드 속도 체감
+1
4
얄짤없는 누나들
+1
5
해외의 무서운 표지판
주간베스트
+3
1
넷플 중증외상센터 현실판
+11
2
E집안 I며느리
+1
3
케냐의 코끼리 보호소가 하는 일
+2
4
설 용돈 이벤트
5
상체와 하체가 합의되지 않은 상황
댓글베스트
+4
1
이틀동안 일일알바생 2명에게 연속으로 털린 편의점 사장
+4
2
납치 당해서 결혼한 카자흐스탄 여성
+3
3
유저들 푹 빠진 '힐링 게임' 뒤엔...업계 뒤흔든 1인 개발자
+3
4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해먹을때의 장점
+2
5
히틀러의 마지막 최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82
두산가로 들어간 조수애 근황
댓글
+
3
개
2019.01.19 11:05
8037
1
581
아프리카 중계 시작한 박문성 별풍주려는 차범근
2019.01.19 11:04
6471
3
580
해외 트위치에서 유행중인 도네이션
2019.01.19 11:04
7449
5
579
리얼한 베드신 촬영 현장 엿보기
2019.01.19 11:02
9079
2
578
딘딘 뜻밖의 과거
2019.01.19 11:02
6957
3
577
박성웅 비밀연애 들킬뻔한 썰
2019.01.19 11:00
7703
1
576
순풍산부인과 정배 근황
2019.01.19 10:59
6277
2
575
만화가 김풍 근황
2019.01.19 10:59
8346
1
574
마미손 YTN 출연
댓글
+
2
개
2019.01.19 10:56
7492
1
573
즉석 모히칸 머신
댓글
+
3
개
2019.01.18 17:23
9988
6
572
삼성 이원석 전 여친 각도기 박살
댓글
+
9
개
2019.01.18 17:14
19422
3
571
페미 코인 다 모은 그녀
댓글
+
1
개
2019.01.18 15:55
10055
4
570
뭐든 잘 먹는 대한민국
댓글
+
6
개
2019.01.18 12:19
11026
2
569
홍카콜라 보헤미안랩소디 한줄평
댓글
+
3
개
2019.01.18 12:14
9570
3
568
현명한 군필 아버지
댓글
+
3
개
2019.01.18 11:36
8930
1
567
제2의 포방터돈까스... 골목식당 냉면집 근황
댓글
+
7
개
2019.01.18 11:33
10768
4
게시판검색
RSS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19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좀약간이해 잘못할수잇.어서 전문가인 내가설명해줌
아이에게 어떤어려움이 .있을지 생각하고
요즘 바쁘고(힘들고) 한데 숙제가 너무많아 힘들지 않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재 상대방이 직면한 것에대해
반영하는게 중요함
그 다음 위의 내가 예시문 써놓은것을보면
존중하는법을 알려주는거임
아이에게
아주중요함
니들 부모님이나 주변 꼰대들이 와서,
"요즘 회사에서 고가는 어떻니?"
"회사에서 업무는 제때 잘 하고 있니?" 하고 물어보면 좋냐?
아이들에게 학업은 일이며 특히 싫어하는 일이다
그냥 요즘 뭘 좋아하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 지에 대해 물어보라고.
관심사에 대해 물어봐, 여자한테 들이댈 때 하는 짓거리랑 똑같이 해 봐
애들이 엄청나게 좋아할거다
물론 그 덕에 조카들 범벅인 명절은 그리 행복하지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