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때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지만 아빠에겐 말 못 했던 여서정
6,066
2021.08.03 15:36
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1.08.04 09:04
106.♡.170.45
답변
신고
이랬던 아이가 당당히 메달리스트가 되어있다니 아빠는 얼마나 딸이 자랑스럽고 뿌듯할까요 ㅠㅡㅠ
0
꺄꺄
2021.08.04 09:25
183.♡.184.229
답변
신고
련자이크 ㅇㄷ
0
껄떡쇠08
2021.08.05 11:52
220.♡.16.57
답변
신고
저래서 견딜 수 있었나보다
0
화이트카터
2021.08.09 10:01
58.♡.145.3
답변
신고
아 련자이크좀... 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