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만같은것도 대부분 유전임. 뭐 간혹 보면 나도 젊어서는 말랐었다는 사람 있는데, 진짜 살 안찌는 체질은 30대 넘어도 살 안찜. 진성 멸치체질은 돼지가 살빼듯이 빡세게 운동해서 근육 안붙이면 증량 자체가 안되는 사람들이라서; 뭐 말랐다고 관리 잘한건 절대 아니니라는게 점점 보편적인 인식이 되고 있지.
자기의 시선으로 타인을 비난하는 건 잘못됬지만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다들 운동합시다! 이제는 단순히 수명을 높이는게 아니라 건강하게 살아가는 건강수명을 높여야 할 때이니 나중에 성인병걸려서 평생 고생하다가 죽지말고 젊을 때 운동합시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거의 대부분의 질병의 원인인거 아시죠??
지 건강워해서 하는거지 근데 난 안 빠져 난 안쪄 이 마인드로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걸 정당화를 넘어 혼자서 사회 보편적 시각으로 바꾸고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돌아이 취급 하는 돼지 멸치들이 문제지 평균체중이 제일 건강한가고 비만 마른건 당연 건강이 안좋은건데 그 팩트말고 다른거 뭐 있나 싶다
체질이고 나발이고 절제력있음 관리되는거고 절제력없으면 뚱뚱해지는거야. 근데 절제력의 기준이 다 다른거지. 누구는 100키로에서 절제력이 나올수도 있고 50키로에서 나올수도 있어. 그니까 니가보기엔 존나돼지처럼보여도 그돼지는 아직 좀더 쪄도 된다고 생각할수 있다는거야. 그니까 마음대로 판단하고 생각해도 되는데 주둥이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된다.
이게뭐라고 장문을 남기네.
살찌는 원인 1순위 섭취량, 2순위 소모량.
위에 어느분 말처럼 회사 입사, 시험 준비는 생활패턴이 소모량을 줄이는 쪽으로 바뀌면 같은 식사를 해도 살이 찌고
같은 식사를 해도 열심히 뛰노는 사람은 살이 덜 찌겠지?
고3이 대입과 동시에 살이 빠지는 원인도 이것이고
회사에 입사한 취준생이 살찌는 원인도 이것임.
특히 취준생은 활동량도 적어지고, 식사의 질도(회식, 술 등) 개판이 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찔 확률이 높음.
그 다음이 체질인데 이 놈의 체질은 다이어트를 반복적으로 하면 나쁜쪽으로 바뀜.
다시 좋은쪽으로 바꿀라면 운동 밖에 답이 없음.
보통은 관리안하면 살이 찌자나;;
계속먹고 누워자는데 살이 안찌면
그게 이상한거 아님?
유전학적으로 살이찌는게 정상임.
인간이 살아온지
식량이 풍족해진 시대는
지금뿐이없다고함.
그렇기 때문에 사람몸은
지방을 축적, 애너지를 저장하는것에대해 효율적이게 발전했다라고 말함.
그외 지방을 축적못하는 인류는 대부분 빨리죽었을거고.
말랐다= 자기 관리를 잘한다 또는 자기 관리를 안하는데 그냥 체질이다.
맞나?
이게뭐라고 장문을 남기네.
동일하게 관리안하고 살이쪄서 걱정인데 아무것도 안하면 문제
관리안하고 먹고플때 먹고 놀수 있음 근데 그게 걱정이라고만 하고 대처를 안하는건 누구도 도와줄수가 없음
지 인생 씹창이라고
남 욕하고 평가하면서 자위질하지 말고
위에 어느분 말처럼 회사 입사, 시험 준비는 생활패턴이 소모량을 줄이는 쪽으로 바뀌면 같은 식사를 해도 살이 찌고
같은 식사를 해도 열심히 뛰노는 사람은 살이 덜 찌겠지?
고3이 대입과 동시에 살이 빠지는 원인도 이것이고
회사에 입사한 취준생이 살찌는 원인도 이것임.
특히 취준생은 활동량도 적어지고, 식사의 질도(회식, 술 등) 개판이 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찔 확률이 높음.
그 다음이 체질인데 이 놈의 체질은 다이어트를 반복적으로 하면 나쁜쪽으로 바뀜.
다시 좋은쪽으로 바꿀라면 운동 밖에 답이 없음.
유전도 있을거고 체질도 있을테지만
일단 그만큼 쳐먹기 때문에 그만큼 찌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