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전립선문제가 30-40대 생겼다?" 그건 원래 좀 문제가 있었을 경우가 높은거고
보통 50-60 노년층에서 많이 생겼었는데
최근에는 비뇨기과 가보면 20-30대에도 전립선문제로 많이 오는 이유가
앉아쏴와 전립선 문제의 인과관계가 아주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더라도 상관관계가 있으면 피해야 되는게 아님?
실제로 라식이나 성형수술도 보면 부작용 확률이 낮은확률이라고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데
내가 걸리면 그건 100퍼로인거야
전립선 문제생기면 아주 골치 아퍼짐
나중에 늙어서 마누라가 내 병수발들일도 생길수도 있는데 그게 배설계통이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주 수치스러움
[@이루락]
저도 소변을 앉아서 보는 편인데요. 전 엄니가 앉아서 소변 봐달라는 말씀에 딱히 거부감도 없었고 확실히 변기가 깔끔하긴 하더군요ㅎㅎ. 솔직히 앉아서 소변를 보는게 남자 전립선에 좋지않다고 명확하게 입증된 자료를 못 찾겠더라고요. 그리고 간혹 의사들중에 개인적인 의학적 소견을 입증된 결론인 것 처럼 얘기해서 환자들끼리 괜히 논쟁이 생기게 하더라고요(의사 본인이 의도한바는 아니겠지만). 그리고 의학 논문중에도 명확한 병의 기전을 밝히는 것보다 통계적으로 상관관계가 몇% 정도더라라는 사실상 보고서에 가까운 것들도 많다는 비판글도 읽어본 기억이 나네요. 혹시 현직 의사분들의 반박이 있다면 당연히 환영입니다. 저도 가능한 정확하게 알고싶으니까요. 그리고 변기나 양말 가지고 많이 싸우던데 그게 그렇게 다툴 일인가요?? 미혼이라 잘 이해가 안가서....;;;
글고 전 화장실 청소 자주 하는 편입니다. 소변자국도 소변자국이지만 저는 물때(바이오필름)생기는게 더 싫더라고요....;;
변기옆에 있는 바가지물에
내 소변이 튀는게 보이더라..
비내리는것처럼 파장이 보임;;
지린내의 원인을 알고난후
그냥 앉아서 싼다
그냥 남자 서서 싸고 자기가 화장실 청소하면 됨
얼마나 현란하게 여기저기 튀는지 다리에
물튀는 느낌으로 알수있어요
남자는 서서 싸야 된다고 해서 구조상
차라리 소변기 설치가 빠릅니다
아주 긴 인류생활 속에서 갑자기 변기에 사람을 맞추라니. 그게 말이 되나요?
안딱으면 님 엉덩이에 소변 파티일텐데?
ㄲㅊ에 호스 끼우고 싸야할판이네
전립선 및 자세 문제는 상체를 무릎쪽에 더 붙이면 쉽게 해결됨
30초 앉아있는거로 전립선드립치고있네
그냥 싸고 청소하면 됨
예전에는 "전립선문제가 30-40대 생겼다?" 그건 원래 좀 문제가 있었을 경우가 높은거고
보통 50-60 노년층에서 많이 생겼었는데
최근에는 비뇨기과 가보면 20-30대에도 전립선문제로 많이 오는 이유가
앉아쏴와 전립선 문제의 인과관계가 아주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더라도 상관관계가 있으면 피해야 되는게 아님?
실제로 라식이나 성형수술도 보면 부작용 확률이 낮은확률이라고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데
내가 걸리면 그건 100퍼로인거야
전립선 문제생기면 아주 골치 아퍼짐
나중에 늙어서 마누라가 내 병수발들일도 생길수도 있는데 그게 배설계통이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주 수치스러움
글고 전 화장실 청소 자주 하는 편입니다. 소변자국도 소변자국이지만 저는 물때(바이오필름)생기는게 더 싫더라고요....;;
그리고 소변 집에서 얼마나 싸냐?ㅋㅋ
밖에서 서서 싸는 횟수가 더 많다.
앉아싸고 댓가로 청소를 와이프에게 넘기는게 세상편하지 ㅋㅋ
난 화장실 청소 안한다 ㅋ 앉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