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9,027
2019.04.12 14:0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대 대나무숲에 침투한 남혐주작러
다음글 :
국산 채팅프로그램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flksjdf
2019.04.12 15:45
180.♡.80.154
답변
신고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0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안개꽃
2019.04.13 14:14
175.♡.234.248
답변
신고
[
@
sflksjdf]
오 이말이 와닿네요
0
오 이말이 와닿네요
카미야마
2019.04.12 16:29
182.♡.25.79
답변
신고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0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ㅇㅇ
2019.04.12 23:21
118.♡.48.86
답변
삭제
신고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0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크
2019.04.12 23:42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0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강아지를 잃어버린 애견숍 사장님
+2
2
안사먹어서 독점해버린 과자시장
+2
3
시력 -2.75라는 박재범이 쓰는 안경 브랜드
4
어린이 선물 뺏어간 성인 남자
+13
5
아들이 출소한 다음 날 사망한 엄마
주간베스트
+3
1
어느 한 카페 초보 사장의 눈물
+1
2
유퀴즈 매기강 감독님.. 한국인들이 인정하지 읺으면 어쩌지..?
+5
3
저는 입양아입니다. 소방관이셨던 아버지는 저 3살, 저희 오빠가 9살때 순직하셨습니다
+10
4
대한민국에서 가장 외국느낌 나는 여행지
+4
5
강아지를 잃어버린 애견숍 사장님
댓글베스트
+16
1
우리나라 교도소가 포화 상태라는 형사전문 변호사
+13
2
아들이 출소한 다음 날 사망한 엄마
+10
3
대한민국에서 가장 외국느낌 나는 여행지
+6
4
일본인이 필리핀 여행가서 느낀 한국, 일본, 필리핀 음식 맛 차이
+5
5
저는 입양아입니다. 소방관이셨던 아버지는 저 3살, 저희 오빠가 9살때 순직하셨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96
예쁜 여자와 썸타다 상처받는 과정
댓글
+
6
개
2019.05.24 09:48
11774
0
2795
수종좌 육아법 따라했다가 분통 터졌다는 정성호
2019.05.24 09:44
6297
3
2794
강호동도 식겁 하게 만든 뻥쟁이 아버님
2019.05.24 09:41
6283
1
2793
카메라맨: 뭐야 ㅅㅂ 살려줘요
댓글
+
5
개
2019.05.23 18:33
11966
6
2792
화웨이 사용자 근황
댓글
+
5
개
2019.05.23 18:28
10678
1
2791
네가 망치의 신이더냐?
댓글
+
4
개
2019.05.23 18:26
10432
4
2790
햄스터 잡아먹는 괴물
댓글
+
1
개
2019.05.23 18:20
8768
5
2789
강아지들이 물을 보면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
댓글
+
2
개
2019.05.23 18:11
8769
6
2788
마블 세계관의 서울
댓글
+
1
개
2019.05.23 18:06
8918
7
2787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 배너광고
댓글
+
3
개
2019.05.23 17:48
9973
3
2786
유튜브 만든 박지성 선수 아내분
댓글
+
1
개
2019.05.23 17:42
9033
5
2785
아이가 아파서 쉬겠습니다
댓글
+
7
개
2019.05.23 16:07
10623
12
2784
혐) 브라질 여경 클라스
댓글
+
8
개
2019.05.23 16:04
13414
4
2783
100분토론 최종 승리자
댓글
+
1
개
2019.05.23 15:57
8004
2
2782
20대 일본녀가 보는 한국남성
댓글
+
4
개
2019.05.23 15:56
10894
5
2781
헬스장에서 헬창들이 우릴 째려보는 이유
댓글
+
3
개
2019.05.23 15:53
10424
4
게시판검색
RSS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