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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엽에서 나오는 뇌파를 측정하는 기계
긴장하거나 흥분 상태가 되면 귀의 움직임이 생기고 점점 많아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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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면 ㅋㅋㅋㅋㅋ
가끔 처제 캠핑하는데 주말에 애랑 따라가버리면
갑자기 조용해진 집이 적적하면서도 쓸쓸한느낌이다..
몇일 간다고하면 첫날은 청소도하고 장도봐오고 그럼...
근데 하루지나면 내 시간을 즐김
내가살아야 자식이나 아내, 그리고 가족이 있는거니까..
내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건 부모도 자식도 아내도 친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