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8,951
2019.04.12 14:0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대 대나무숲에 침투한 남혐주작러
다음글 :
국산 채팅프로그램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flksjdf
2019.04.12 15:45
180.♡.80.154
답변
신고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0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안개꽃
2019.04.13 14:14
175.♡.234.248
답변
신고
[
@
sflksjdf]
오 이말이 와닿네요
0
오 이말이 와닿네요
카미야마
2019.04.12 16:29
182.♡.25.79
답변
신고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0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ㅇㅇ
2019.04.12 23:21
118.♡.48.86
답변
삭제
신고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0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크
2019.04.12 23:42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0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서양 여자도 똑같음
+5
2
전국에 약 40명만 있어서 심각하다는 직종
+4
3
이란항공 기내에서 구타당한 중국인
+5
4
한문철 "제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입니다"
+2
5
본인 영화 찍는데 영화감독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던 장항준
주간베스트
+3
1
한문철TV 애청자는
+1
2
우리 딸 같아서...
3
엄마의 쑥스러운 사과
+4
4
손만 보면 핥아대는 시고르자브종
+1
5
서양 여자도 똑같음
댓글베스트
+9
1
적자만 나오는 사업이지만 계속 하는 이유
+7
2
모태신앙이 jms간 만화
+7
3
작곡가 윤일상 저작권료를 처음 본 아내의 반응
+5
4
전국에 약 40명만 있어서 심각하다는 직종
+5
5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모델시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20
왜 여자들이랑은 포커 안쳐???
2019.05.25 13:23
8356
4
2819
“진짜 100년을 살아보니까 옛날이 낫단 말을 못 하겠던데요?”
댓글
+
2
개
2019.05.25 13:16
8652
5
2818
본토에서 훠궈를 즐기는 법
댓글
+
4
개
2019.05.25 12:38
8345
2
2817
2000년대 CF 스타 김정화가 밝히는 당시 수입 규모
댓글
+
2
개
2019.05.25 11:59
7991
2
2816
빈지노가 대학생들에게
댓글
+
2
개
2019.05.25 11:58
8048
1
2815
역대급 증명사진 때문에 고생한 여배우
댓글
+
4
개
2019.05.25 11:54
11122
6
2814
주영훈 결혼식은 안 갔던 윤종신
댓글
+
4
개
2019.05.25 11:53
7969
1
2813
오징어한테 물린 여자
2019.05.25 11:52
7095
2
2812
뚠뚠이 후배 챙겨주던 형도니 미담
댓글
+
2
개
2019.05.25 11:40
7435
2
2811
대출갤 여성유저
댓글
+
3
개
2019.05.24 18:06
14468
7
2810
민속촌 작명가의 작명 센스
2019.05.24 12:59
10260
15
2809
유튜브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 이유
댓글
+
5
개
2019.05.24 12:10
12028
6
2808
원호없는 원호 생일파티
댓글
+
6
개
2019.05.24 11:23
10814
8
2807
고양이 응가 처리하기
댓글
+
3
개
2019.05.24 11:19
8418
4
2806
존 윅3를 기념해서 ,키아누 리브스 이야기 하나를 해줄게
댓글
+
1
개
2019.05.24 10:48
7687
9
2805
마흔 찍은 미혼 남자의 고백
댓글
+
10
개
2019.05.24 10:42
13640
5
게시판검색
RSS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