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집을 구하기는 쉽다.
외식? 여행? 집에 차가있어? 그런거 경험한적 없는 정상적인 집안에서
흑수저로 살아 왔다면서
맛있는 음식을 판별 할 정도로 먹어보며
여행도 줄 곳 가고 정상적이다 못해 상단히 수준있는 집안의 와이프를 구하는 것에 참으로 나와 단른 선을 밟은것 같아서 부럽다.
나는 그냥 목표가 신축프리미엄아파트 내 명의로 일시불이 첫 번째 목표였고
두번째 목표가 남들 다 타는 프리미엄급 대형 외제차 신형으로 일시불이 두번째 목표였다.
둘 다 이루고 나니
나이가 들어 정상적인 여자를 만날 수 가 없다. ( 나이 차이 덕분에 전부 컷트 하고 만날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
너희들도 정말 어릴때 힘들게 살았으면
취업해서 저렇게 욜로하면서 살면 좋은 와이프 얻을 수 있다.
나는 모든걸 포기하고 집 그리고 차 마지막으로 신용점수 1000점에 왠만한 차 하나 일시불로 살 수 있는 여윳돈은 있다.
참고로 집은 30대에 구하였고 지금은 40대다.
고기도 먹어 본놈이 먹어본다고.
외식이라는거 요즘 스스로 공부해서 맛집도 좀 다니거나 귀찮으면
집에서 혼 술한다. ( 소주만 마시지 말어라. 혼술에 절대로 혼술만 하지 말어라. 이건 내 경험이다. 소주 같은 술 좋아하면
중국술 백주 종류로 마시는거 추천한다. 난 입이 촌놈이라서 위스키가 입에 안맞어서 비추한다. 와인은 공부할려고 100병 정도 이거 저거 마시다가 그냥 졸업했다. )
내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말한다.
화목한 가정은 혼자서 만들 수 없다.
돈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것을 서포트 한다. 행복의 끝과 불행의 끝을 갈 수 있는 도구이다.
대출도 자산이라는 말이 책에 꽤 많이 나온다.
그건 성공한놈은 똥을 싸도 인정 받는다는 소리다.
대출해서 망한 애들은 인정 못 받고 소수만 성공해서 개소리하는거다.
마지막이다.
인생의 목표는 항상 실현 가능보다 더 어렵게 잡고
그걸 이룬 후에 할 수 있는 목표를 반듯이 목표 완료 전에 설정해야 한다.
성공한 것들이 흙으로 가는 이유가 목표점을 잃어 버려서 흙이 되는거다.
다 경험이니 믿던가 말던가.
이 글은 결혼 후 와이프가 아이 대리고 친정가는것이 꿈인 애들에게 선사한다.
( 연수입 세후 4천 이상 주는 직장에 취업하는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게 컷트라인 기준이다. )
하지만 몇 가지 의구심이 든다.
내돈내산으로 집을 구하기는 쉽다.
외식? 여행? 집에 차가있어? 그런거 경험한적 없는 정상적인 집안에서
흑수저로 살아 왔다면서
맛있는 음식을 판별 할 정도로 먹어보며
여행도 줄 곳 가고 정상적이다 못해 상단히 수준있는 집안의 와이프를 구하는 것에 참으로 나와 단른 선을 밟은것 같아서 부럽다.
나는 그냥 목표가 신축프리미엄아파트 내 명의로 일시불이 첫 번째 목표였고
두번째 목표가 남들 다 타는 프리미엄급 대형 외제차 신형으로 일시불이 두번째 목표였다.
둘 다 이루고 나니
나이가 들어 정상적인 여자를 만날 수 가 없다. ( 나이 차이 덕분에 전부 컷트 하고 만날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
너희들도 정말 어릴때 힘들게 살았으면
취업해서 저렇게 욜로하면서 살면 좋은 와이프 얻을 수 있다.
나는 모든걸 포기하고 집 그리고 차 마지막으로 신용점수 1000점에 왠만한 차 하나 일시불로 살 수 있는 여윳돈은 있다.
참고로 집은 30대에 구하였고 지금은 40대다.
고기도 먹어 본놈이 먹어본다고.
외식이라는거 요즘 스스로 공부해서 맛집도 좀 다니거나 귀찮으면
집에서 혼 술한다. ( 소주만 마시지 말어라. 혼술에 절대로 혼술만 하지 말어라. 이건 내 경험이다. 소주 같은 술 좋아하면
중국술 백주 종류로 마시는거 추천한다. 난 입이 촌놈이라서 위스키가 입에 안맞어서 비추한다. 와인은 공부할려고 100병 정도 이거 저거 마시다가 그냥 졸업했다. )
내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말한다.
화목한 가정은 혼자서 만들 수 없다.
돈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것을 서포트 한다. 행복의 끝과 불행의 끝을 갈 수 있는 도구이다.
대출도 자산이라는 말이 책에 꽤 많이 나온다.
그건 성공한놈은 똥을 싸도 인정 받는다는 소리다.
대출해서 망한 애들은 인정 못 받고 소수만 성공해서 개소리하는거다.
마지막이다.
인생의 목표는 항상 실현 가능보다 더 어렵게 잡고
그걸 이룬 후에 할 수 있는 목표를 반듯이 목표 완료 전에 설정해야 한다.
성공한 것들이 흙으로 가는 이유가 목표점을 잃어 버려서 흙이 되는거다.
다 경험이니 믿던가 말던가.
이 글은 결혼 후 와이프가 아이 대리고 친정가는것이 꿈인 애들에게 선사한다.
( 연수입 세후 4천 이상 주는 직장에 취업하는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게 컷트라인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