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레슬러 미즈키
주로 몸을 날리는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몸을 날려도 상대 선수에게 붙잡혀서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짐
잡지 못하게 몸을 회전시켜버림
최근 모습
(거의 최약체 레슬러에서 경기력을 인정받는 레슬러로 성장함)
WWE 진출이 꿈이라고 함
이전글 : 인스타 미남미녀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다음글 : 하는 짓이 가장 고양이같은 맹수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기술 쓰는 사람도 대단하고 접수하는 사람도 합에 맞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