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있었던 군대의 무서운 이야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진짜로 있었던 군대의 무서운 이야기
10,702
2021.04.13 15:11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개그맨의 장례식
다음글 :
베란다에 벌이 벌집 만들고 있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껄떡쇠08
2021.04.13 15:16
220.♡.16.57
답변
신고
0
{이모티콘:onion-010.gif:50}
스피맨
2021.04.13 15:34
125.♡.114.254
답변
신고
대대장 싸모가 대인배네 귀여워 보였나
1
대대장 싸모가 대인배네 귀여워 보였나
스티브로저스
2021.04.13 15:46
118.♡.40.100
답변
신고
대대장 사모님보다 대대장이 더 대인배인듯
부대 와서 한마디만 해도 뒤집어지고 이등병 군생활 조지는 각인데
1
대대장 사모님보다 대대장이 더 대인배인듯 부대 와서 한마디만 해도 뒤집어지고 이등병 군생활 조지는 각인데
00
2021.04.13 16:17
223.♡.145.5
답변
신고
[
@
스티브로저스]
대대장 사모가 대대장한테 말 안했을수도있짘ㅋ
0
대대장 사모가 대대장한테 말 안했을수도있짘ㅋ
고담닌자
2021.04.13 16:43
106.♡.170.45
답변
신고
[
@
00]
싸모가 대인배인거죠 ㅋ 대대장사모면 무슨계급인지 보면 어느정도인지 알거고 ㅋ
이둥병이 쪽지주니 귀여웠겠죠 하는짓이 ㅋㅋ 그러니 한번 눈감아주신듯 ㅋㅋㅋ
0
싸모가 대인배인거죠 ㅋ 대대장사모면 무슨계급인지 보면 어느정도인지 알거고 ㅋ 이둥병이 쪽지주니 귀여웠겠죠 하는짓이 ㅋㅋ 그러니 한번 눈감아주신듯 ㅋㅋㅋ
꽃자갈
2021.04.13 16:52
221.♡.88.25
답변
신고
옛날일 생각나네.
민통선 경계서다 전망대 가는 사람들한테 담배랑 간식거리 좀 사다달라고 했었는데 하루는 가족나들이 나온 아저씨한테 이 소리 하니까......
"나 사단작전과장이다."
한 한달은 밤잠도 못이루고 끙끙 앓았지. 웃긴 건 그 상황에서도 고참 무서워서 이랬다고 말 못함. 어쨌든 전역하는 그날까지 그 일이 터지진 않았음.
작전과장님. 지금쯤 별 다셨을까요. 꼭 별 다셔야 합니다.
0
옛날일 생각나네. 민통선 경계서다 전망대 가는 사람들한테 담배랑 간식거리 좀 사다달라고 했었는데 하루는 가족나들이 나온 아저씨한테 이 소리 하니까...... "나 사단작전과장이다." 한 한달은 밤잠도 못이루고 끙끙 앓았지. 웃긴 건 그 상황에서도 고참 무서워서 이랬다고 말 못함. 어쨌든 전역하는 그날까지 그 일이 터지진 않았음. 작전과장님. 지금쯤 별 다셨을까요. 꼭 별 다셔야 합니다.
이양
2021.04.13 17:30
59.♡.26.56
답변
신고
[
@
꽃자갈]
귀찮아서 구라(장난)친거아님?
0
귀찮아서 구라(장난)친거아님?
zzxc
2021.04.13 17:14
125.♡.51.98
답변
신고
대대장 사모가 뭐라고 쫄아 ㅋㅋ
대대장이 대단한 거지 사모는 그냥 민간인이다
0
대대장 사모가 뭐라고 쫄아 ㅋㅋ 대대장이 대단한 거지 사모는 그냥 민간인이다
갸걀
2021.04.13 19:49
223.♡.188.109
답변
삭제
신고
[
@
zzxc]
배갯머리송사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ㅋㅋ
0
배갯머리송사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계속 보게 되는 춤
2
멀쩡한 아줌마가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한거 참교육 영상
+1
3
걸어다니는 벌금 쿼카 먹방 ASMR
+1
4
인터뷰 컨셉을 잘 못 이해한 대한 태권도 협회 회장
+3
5
흉부외과 의사가 느꼈던 삶과 죽음
주간베스트
+4
1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2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6
3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2
4
고양이의 잔인한 사냥 시도
+4
5
안 빠지는놀이
댓글베스트
+6
1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6
2
대학교 전동킥보드 사고
+4
3
속지 말라고 아예 투명컵으로 보여주는 야바위꾼
+4
4
유튜브 렉카 파산시킨 촉촉보좌
+4
5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76
농사일 하면서 기분 좋아진 박명수
댓글
+
1
개
2019.05.29 12:20
7239
2
2875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초집중한 토크 주제
2019.05.29 12:19
7082
0
2874
최근 DDR 부담...시미켄의 조언
댓글
+
8
개
2019.05.28 14:49
15860
9
2873
충격적인 아내의 카톡
댓글
+
9
개
2019.05.28 14:46
14642
5
2872
요새 유행하는 인싸 필터 쓴 영화 신세계
댓글
+
1
개
2019.05.28 14:43
9517
5
2871
말 한마디 안하고 여자 BJ 능욕하기
댓글
+
5
개
2019.05.28 13:36
17477
3
2870
학폭 응징하는 미드
댓글
+
3
개
2019.05.28 12:05
11127
4
2869
흔한 공대녀의 테크트리
댓글
+
1
개
2019.05.28 12:01
11236
4
2868
왕좌의 게임 비켜! 마늘과 쑥의 노래 나가신다!!
댓글
+
5
개
2019.05.28 12:00
10540
6
2867
날로 먹는 기자에 빡친 언냐
댓글
+
1
개
2019.05.28 11:58
9274
2
2866
트로트계 최대 미스테리
댓글
+
2
개
2019.05.28 11:57
8790
1
2865
맘카페의 이상과 현실
댓글
+
3
개
2019.05.28 11:55
9655
7
2864
유부남이 지을수있는 가장 행복한 표정
댓글
+
3
개
2019.05.28 11:54
10173
8
2863
흔한 한국드라마 연출력
2019.05.28 11:53
8007
3
2862
야구장에서 여자 사귀는 법
댓글
+
3
개
2019.05.28 11:52
9758
3
2861
25만7천원어치 술먹은 미성년자
댓글
+
2
개
2019.05.28 11:27
8500
9
게시판검색
RSS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부대 와서 한마디만 해도 뒤집어지고 이등병 군생활 조지는 각인데
이둥병이 쪽지주니 귀여웠겠죠 하는짓이 ㅋㅋ 그러니 한번 눈감아주신듯 ㅋㅋㅋ
민통선 경계서다 전망대 가는 사람들한테 담배랑 간식거리 좀 사다달라고 했었는데 하루는 가족나들이 나온 아저씨한테 이 소리 하니까......
"나 사단작전과장이다."
한 한달은 밤잠도 못이루고 끙끙 앓았지. 웃긴 건 그 상황에서도 고참 무서워서 이랬다고 말 못함. 어쨌든 전역하는 그날까지 그 일이 터지진 않았음.
작전과장님. 지금쯤 별 다셨을까요. 꼭 별 다셔야 합니다.
대대장이 대단한 거지 사모는 그냥 민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