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들은 태어난 후 엄마한테서 대나무 부러뜨리기 묘기를 배우게 되는데
중국의 멍멍이라는 판다는 사육사 손에서 커서 사육사한테서 이 기술을 배움
알다시피 대나무 부러뜨리기는 판다에게 매우 쉬운 일이지만 사람한테는 힘듬.
사육사가 대나무 부러뜨릴 때마다 이를 악 물게 되는데 멍멍은 이 표정까지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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