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9,644
2019.04.12 14:0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대 대나무숲에 침투한 남혐주작러
다음글 :
국산 채팅프로그램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flksjdf
2019.04.12 15:45
180.♡.80.154
답변
신고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0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안개꽃
2019.04.13 14:14
175.♡.234.248
답변
신고
[
@
sflksjdf]
오 이말이 와닿네요
0
오 이말이 와닿네요
카미야마
2019.04.12 16:29
182.♡.25.79
답변
신고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0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ㅇㅇ
2019.04.12 23:21
118.♡.48.86
답변
삭제
신고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0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크
2019.04.12 23:42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0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2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2
3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1
4
실제 연애의 모습
+3
5
국내 1호 트라이폴드 파손
주간베스트
+2
1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2
2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한 사람이 올린 글
+2
3
백두산 국경 CCTV에 찍힌 호랑이
+2
4
슈퍼마켓 한바퀴 돌고 잠시 휴식하는 아기
5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댓글베스트
+7
1
한국군 신형 방한 피복 근황
+6
2
트와이스 사나를 눈앞에서 목격한 엄마와 딸의 찐반응
+5
3
27년 째 걸어서 세계일주 중인 남자
+4
4
전세계서 단 한명만 성공했다는 186kg 어깨에 올리기
+4
5
식사 도우미가 있는 식당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374
장성규를 jtbc로 스카웃 한 선배가 장성규에게 한 말
2019.08.27 11:05
9559
9
4373
[유퀴즈] 성적이 안 올라 고민인 준혁 학생
2019.08.27 11:03
6078
2
4372
연애때 설렘을 되찾고 싶은 이효리
댓글
+
3
개
2019.08.27 11:00
7989
3
4371
캐치마인드 장인의 최근신작들
댓글
+
1
개
2019.08.26 13:13
11026
5
4370
수능 1등급 비율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낮은 이유
댓글
+
11
개
2019.08.26 13:10
20731
4
4369
군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아나운서상
댓글
+
18
개
2019.08.26 13:08
48597
10
4368
핑클은 무대오르기전 어떤준비를 하나요??
댓글
+
4
개
2019.08.26 13:04
10296
3
4367
우크라이나 여행간 아프리카 BJ
댓글
+
6
개
2019.08.26 13:02
17433
3
4366
서장훈과 허재의 예능 첫만남
댓글
+
5
개
2019.08.26 12:58
9810
3
4365
아빠가 딸의 결혼식장에 들어가길 거부하는 이유
댓글
+
2
개
2019.08.26 12:53
9576
10
4364
MBC에서 영업손실 커지니까 하고있는것
댓글
+
4
개
2019.08.26 12:46
9622
6
4363
물가 싼 스위스라고 불린다는 조지아
댓글
+
7
개
2019.08.26 12:33
12980
7
4362
(후방) 할리퀸도 당황하는 상황
댓글
+
4
개
2019.08.26 12:31
17554
11
4361
맥라렌과 충돌한 오토바이
댓글
+
3
개
2019.08.26 12:29
9756
5
4360
늦었는데 언놈이 차를 막아놨냐
댓글
+
15
개
2019.08.26 11:51
24117
13
4359
이효리가 말하는 자존감 높이는 법
댓글
+
3
개
2019.08.26 11:49
10413
5
게시판검색
RSS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