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하는 주인을 본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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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하는 주인을 본 댕댕이
10,421
2019.08.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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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12
2019.08.23 12:05
121.♡.1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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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빨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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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빨라지네
정센
2019.08.23 12:09
223.♡.1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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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날아갈듯 ㅋㅋㅋㅋ
0
저러다 날아갈듯 ㅋㅋㅋㅋ
ㅇㅌㄱㅎ
2019.08.23 13:53
218.♡.1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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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다 좋은데 너무 핥는게 싫어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시키는 나 걸어가고있음 등뒤에서 날라차기하고 도망가
0
개는 다 좋은데 너무 핥는게 싫어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시키는 나 걸어가고있음 등뒤에서 날라차기하고 도망가
노운
2019.08.23 16:25
211.♡.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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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ㅌㄱㅎ]
고양이 앞에 걸어가는데 다리라도 안걸면 다행이지
0
고양이 앞에 걸어가는데 다리라도 안걸면 다행이지
고양이도 핥음
2019.08.24 05:18
116.♡.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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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ㅌㄱㅎ]
개묘차이 or 기본적으로 친밀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집 냥이는 그루밍 자주해줌
특히 머리 반삭했을때는 머리 미친듯이 그루밍해주더라 두마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까끌까끌한 느낌은 좋지만 애들이 똥꼬닦을때도 혀를 자주쓰니까.... 양치를 하루에 한번은 시켜주게 되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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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묘차이 or 기본적으로 친밀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집 냥이는 그루밍 자주해줌 특히 머리 반삭했을때는 머리 미친듯이 그루밍해주더라 두마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까끌까끌한 느낌은 좋지만 애들이 똥꼬닦을때도 혀를 자주쓰니까.... 양치를 하루에 한번은 시켜주게 되더라..ㅠㅠ
1111
2019.08.24 06:20
183.♡.14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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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똥꼬발랄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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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똥꼬발랄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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