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SSU vs SDT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강철부대) SSU vs SDT
7,266
2021.04.09 14: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생활의 달인들
다음글 :
요즘 아이들 언어발달이 늦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4.09 14:32
118.♡.16.129
답변
신고
그래도 젊으니까 저만큼이라도 쫒아갔지
0
그래도 젊으니까 저만큼이라도 쫒아갔지
....
2021.04.09 15:50
112.♡.111.58
답변
삭제
신고
내가 맘이 다 아프네..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
0
내가 맘이 다 아프네..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4
2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1
3
실제 연애의 모습
+5
4
트와이스 사나를 눈앞에서 목격한 엄마와 딸의 찐반응
+4
5
전세계서 단 한명만 성공했다는 186kg 어깨에 올리기
주간베스트
+5
1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2
2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2
3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한 사람이 올린 글
+2
4
백두산 국경 CCTV에 찍힌 호랑이
+2
5
슈퍼마켓 한바퀴 돌고 잠시 휴식하는 아기
댓글베스트
+8
1
1티어 역술가에게 사주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 과학자
+7
2
한국군 신형 방한 피복 근황
+5
3
머리스타일만 바꿨는데 사람이 달라짐
+5
4
27년 째 걸어서 세계일주 중인 남자
+5
5
트와이스 사나를 눈앞에서 목격한 엄마와 딸의 찐반응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413
미우새에 나온 김희철 하루일과
댓글
+
4
개
2019.08.29 08:02
10510
3
4412
디스커버리 유튜브 한국 채널 근황
댓글
+
2
개
2019.08.29 08:01
9896
5
4411
차승원의 애장품
댓글
+
1
개
2019.08.29 08:00
8040
8
4410
워크맨 장성규 실버 버튼 언박싱
2019.08.29 07:59
7634
2
4409
관리의 중요성
댓글
+
1
개
2019.08.29 07:58
8217
7
4408
눈빛으로 햇병아리 제압하는 9년차 아이돌
댓글
+
3
개
2019.08.28 19:58
11006
8
4407
(재업) 개그맨 미키광수가 생각하는 스윙스
댓글
+
2
개
2019.08.28 18:07
10848
2
4406
(재업) 악마의 잼, 누텔라밖에 모르는 당신을 위한 추천
댓글
+
14
개
2019.08.28 18:03
22299
3
4405
군 장병들이 데이터 많이 쓴다고 조롱하는 트페미
댓글
+
7
개
2019.08.28 17:35
10041
3
4404
무지막지한 소싸움
댓글
+
7
개
2019.08.28 17:34
10958
3
4403
부모님과 식사중 남친의 행동
댓글
+
28
개
2019.08.28 17:32
87138
9
4402
비밀금고를 우연히 열은 방문객
댓글
+
6
개
2019.08.28 17:30
9997
3
4401
BTS 소속사 빅히트한테 고소 당한 언냐들
댓글
+
11
개
2019.08.28 17:29
17041
4
4400
식물갤러의 전원 생활
댓글
+
3
개
2019.08.28 17:17
9423
9
4399
소련여자가 본 지하철 1호선
댓글
+
2
개
2019.08.28 12:51
12475
3
4398
아는 형님에서 밝혀진 강형욱의 나이
2019.08.28 11:10
8174
3
게시판검색
RSS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1917
1918
1919
19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