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한테 화내는 PC방 사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폐지 줍는 할머니한테 화내는 PC방 사장
6,436
2021.03.05 14:42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둘째 아이 낳는 만화
다음글 :
길 가던 아저씨의 갑작스런 제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1.03.05 15:15
125.♡.114.254
답변
신고
아 제목 잘뽑았네....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
0
아 제목 잘뽑았네....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3.05 23:24
220.♡.129.136
답변
신고
[
@
스피맨]
15시에 어찌 이런문장을
0
15시에 어찌 이런문장을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다시보는 나는 자연인이다 1회 레전드 장면
+1
2
요즘 로맨스스캠
3
한국에선 월세 사는 타일러가 구매한 유럽 부동산
4
현재 모 병원 간호사가 증언하고 난리난 병원 실태
+4
5
대만 오토바이 여행 하다가 사고 난 한국인 유튜버
주간베스트
+2
1
여자친구를 너무 잘 아는 남자친구
+4
2
동화작가 전이수가 10살에 그린 그림
+7
3
해군대령 이국종 교수의 혹독한 해상 의무 훈련
+1
4
92세 할머니의 인생 조언
+9
5
일본 바닷가 앞에 있는 고등학교
댓글베스트
+4
1
술자리에서 춤추다가 참사
+4
2
대만 오토바이 여행 하다가 사고 난 한국인 유튜버
+4
3
조선시대 노예제가 서양 노예제와 조금 다른 이유
+4
4
다시보는 나는 자연인이다 1회 레전드 장면
+4
5
나는 솔로 25기 광수가 자기가 의사인걸 자랑스러워 하지 않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2
스포) 닉퓨리
댓글
+
1
개
2019.03.20 10:50
14069
2
1631
페이스북 정준영 근황
댓글
+
1
개
2019.03.20 10:47
9317
1
1630
똑똑한 까마귀
2019.03.20 10:45
6580
2
1629
정신세계가 궁금한 ft아일랜드 최종훈
댓글
+
1
개
2019.03.20 10:42
8106
6
1628
친구들한테 타투 골라달라고 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댓글
+
3
개
2019.03.20 10:41
10217
12
1627
왕따가 결혼한 방법
댓글
+
2
개
2019.03.20 10:39
8852
2
1626
대륙의 바둑 두는 법
댓글
+
2
개
2019.03.20 10:36
7557
2
1625
고양이들이 주인을 방해하는 이유
2019.03.20 10:33
7430
5
1624
화장으로 타투가리기 가능???
댓글
+
2
개
2019.03.20 10:30
8874
0
1623
신과 함께 정산 받았다는 주호민
2019.03.20 10:27
7771
1
1622
미국의 개인 벙커
댓글
+
3
개
2019.03.20 08:55
8809
6
1621
낙타까지 이용해먹는 중국 거지들
댓글
+
3
개
2019.03.20 08:53
8976
3
1620
20년째 아침마다 올리브 오일을 원샷 한다는 박진영
댓글
+
1
개
2019.03.20 08:48
6875
1
1619
올해 최고의 기대작 포스터
댓글
+
9
개
2019.03.19 13:16
18866
6
1618
확실히 여자들이 순수하다는 판녀
댓글
+
9
개
2019.03.19 13:04
16039
4
1617
웹툰계의 아버지로 불리운다는 김풍
댓글
+
2
개
2019.03.19 13:02
8634
7
게시판검색
RSS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1917
1918
1919
19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