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엄마가 된 후 늘어난 걱정과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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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엄마가 된 후 늘어난 걱정과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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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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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2021.04.13 17:04
106.♡.1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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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운사람
0
역시 배운사람
ssee
2021.04.13 18:02
39.♡.1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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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하는 현재의 고민들이 참...아이러니하네...
전부다 아빠의 부재와 관련되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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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하는 현재의 고민들이 참...아이러니하네... 전부다 아빠의 부재와 관련되어 있네...
보님보님
2021.04.13 18:42
125.♡.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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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키우기로 마음먹었으면 저런거도 다 생각하고 감수해낼 자신있을때 했어야지 이제와서 걱정하면 뭐함 애만 불쌍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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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키우기로 마음먹었으면 저런거도 다 생각하고 감수해낼 자신있을때 했어야지 이제와서 걱정하면 뭐함 애만 불쌍해지지
ㅋㅂㄹㄱㅅ
2021.04.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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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님보님]
맞아요 이제와서 걱정한다고 없던 아버지가 뚝 떨어지지도 않을거겠죠.
하지만 우리가 결심할 때 모든 요소를 다 고민하기가 힘들죠 우린 합리성이 제한되니까. 선언하고 나니까 보이는 것도 있을 거구요.
자기가 혼자 키워보겠다고 선언한 이상 끝까지 가지 않을때 비판하는 건 온전히 사유리 몫이겠지만 그 이전에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들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말고 그냥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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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제와서 걱정한다고 없던 아버지가 뚝 떨어지지도 않을거겠죠. 하지만 우리가 결심할 때 모든 요소를 다 고민하기가 힘들죠 우린 합리성이 제한되니까. 선언하고 나니까 보이는 것도 있을 거구요. 자기가 혼자 키워보겠다고 선언한 이상 끝까지 가지 않을때 비판하는 건 온전히 사유리 몫이겠지만 그 이전에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들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말고 그냥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없는닉네임
2021.04.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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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님보님]
애키우는데 저정도 고민은 고민수준도 아니지
뭘 저정도 고민한다고 애가 불쌍하단소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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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는데 저정도 고민은 고민수준도 아니지 뭘 저정도 고민한다고 애가 불쌍하단소리가 나옴
dgmkls
2021.04.13 20:25
125.♡.2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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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박수받고 싶다면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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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박수받고 싶다면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
ultraman
2021.04.14 01:30
124.♡.17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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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잖아 사유리 눈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 왠지 나중에 구설수 오를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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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잖아 사유리 눈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 왠지 나중에 구설수 오를것 같은 느낌
허무무호리
2021.04.1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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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가장 힘들텐데... 그 사악하고 철없는 어린애들이 아빠 없다는 거 알면 100% 놀리고 약점으로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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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가장 힘들텐데... 그 사악하고 철없는 어린애들이 아빠 없다는 거 알면 100% 놀리고 약점으로 쓸텐데...
거부기와두루미
2021.04.14 14:16
22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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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결혼을 접은건 아니지 않나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게 안 좋을까봐 미리 낳은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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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결혼을 접은건 아니지 않나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게 안 좋을까봐 미리 낳은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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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아빠의 부재와 관련되어 있네...
하지만 우리가 결심할 때 모든 요소를 다 고민하기가 힘들죠 우린 합리성이 제한되니까. 선언하고 나니까 보이는 것도 있을 거구요.
자기가 혼자 키워보겠다고 선언한 이상 끝까지 가지 않을때 비판하는 건 온전히 사유리 몫이겠지만 그 이전에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들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말고 그냥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뭘 저정도 고민한다고 애가 불쌍하단소리가 나옴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게 안 좋을까봐 미리 낳은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