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성 상사인 겜마 바레다(가해자)가 쥴스(피해자)한테
멕시코에서 태어나고 자란걸 이유로 모욕적인 말을 많이 함.
그리고 항상 그 끝에 "장난이었어" 라고 붙임.
쥴스는 처음엔 그냥 참고 넘어갔지만 지속적으로 더 심하게
모욕당하자 인종차별적 발언 그만하라고 항의함.
그러자 겜마는 "내가 여자 상사라서 만만하냐" 라며 오히려
쥴스를 성차별주의자로 몰아가기 시작함.
억울한 쥴스는 고위층에게 말했지만 쥴스를
다른 부서로 뺑뺑이 돌리는 것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 함.
결국 빡친 쥴스는 퇴사하고 쓴 트윗이 저거.
"내가 블자를 퇴사한 이유 : 인종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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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시간이 지날수록 파벌싸움에서 질수밖에...
(인수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비슷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