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딸

베스트

평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딸

























 14

이전글 : 일본 호텔 직원이 한국인 구별하는 방법

다음글 : 청바지 염색약의 숨겨진 효능류 甲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BEST 1 크르를 2024.12.13 13:26
답변 신고
엄마라는 단어에 웃다가

자길 버렸다는 현실에 눈물이 나고

아빠 생각 하며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성장 하는 구나
6
ㅁㄴㅊ 2024.12.13 18:12
답변 신고
철이 든다는 게 꼭 좋은 건 아닌 것 같네요.
0
ALBATROSS 2024.12.14 02:46
답변 신고
철이 너무 없는 아이는 버릇이 없어 싫은데 철이 너무 많이 일찍 든 아이는 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림. 아이는 그 나이에 맞게 아이다울 때가 가장 보기 편하고 예쁨
0
깜장매 2024.12.14 20:55
답변 신고
저번주에 만났을것 같은데 방송  컨셉위해 열심히 하는것 같다
0
hipho 2024.12.16 14:13
답변 신고
마지막이... 이해가 안가.. 아이가 왜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0
이럴수가1234 2024.12.17 12:56
답변 신고
[@hipho] 에휴...자기가 태어나서 미안하다는거지. 안태어났으면 남남으로 살았을건데, 자기가 태어나서 본인 돌보느라 아빠 인생 제대로 못펴고 살았으니 저런말하는거임. 애가 너무 철든것 같음.
0
요술강아지 2024.12.17 13:33
답변 신고
[@hipho] 제 느낌상이긴 하지만, 편부모 밑에 자란 자식은 부족한 사랑도 사랑이지만 그 편부모라는 것에 대한 이해도 빠른거 같애요. 그래서 자신의 존재에 의해 편부모님들의 고생들이 눈에 더 잘 보고 잘 아는듯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888 수산물 협찬받아 통영 수산물 축제 새로 만든 백종원 댓글+4개 2024.10.25 12:03 3039 4
30887 옷가게 점원이 말 걸기 전에 초고속으로 옷 사기 2024.10.25 12:01 2903 2
30886 고양이가 없어진 마라도에 새로 나타난 외래종 댓글+3개 2024.10.25 11:58 3252 4
30885 일부다처제 백수 일본남자 근황 인터뷰 2024.10.25 11:56 2894 0
30884 불편러들 저격했었던 SNL 2024.10.25 11:54 3020 2
30883 기무대에서도 놀란 대대장썰 댓글+1개 2024.10.25 11:53 2598 3
30882 정중하게 사진촬영을 거절하는 사자 2024.10.25 11:52 2728 4
30881 끼어든 차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경찰 댓글+4개 2024.10.25 11:51 2510 0
30880 박명수피셜 서울 삼겹살 3대장 댓글+1개 2024.10.25 11:50 2518 0
30879 피치못할사정으로 우리집 강아지 회사 데리고 출근했는데 댓글+4개 2024.10.24 11:40 4344 8
30878 충주맨 피셜, '과장님 모시는 날'의 진실 2024.10.24 11:39 3327 2
30877 호주가 의외로 살기 불편한 이유 댓글+1개 2024.10.24 11:38 4040 6
30876 절로 "라떼는" 소리 나오는 요즘 초등학교 교실 근황 댓글+3개 2024.10.24 11:13 3909 2
30875 대만에서 인기가 많아졌다는 흑백요리사 출연자 2024.10.24 11:06 3513 6
30874 남해군 맥주축제 웨이터 누나 서빙 대참사 댓글+4개 2024.10.24 10:57 4220 7
30873 24시간 턱걸이 세계 신기록 댓글+2개 2024.10.24 10:53 3315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