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한 집 남자와 과외 누나

7,820 2021.06.08 14: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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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강아지 2021.06.08 17:38 59.♡.2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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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있을까 조마조마했네, 와,,, 세상에, 남자도 부럽고 여자도 부럽네

내가 2021.06.08 18:30 211.♡.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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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었네

정신이 쓰레기야

여자가 공사쳐서 남자 재산....

쓰레기네

15지네요 2021.06.08 19:41 118.♡.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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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소설을 찾는다는줄

피웅 2021.06.09 06:10 118.♡.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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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표현보면 안다녀온 사람같은데.. 여자분이나 어린친구가 쓰신 소설로 의심해봅니다

dsaa 2021.06.09 08:18 210.♡.2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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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웅] 엥? 어떤점에서?

ted213 2021.06.13 00:32 211.♡.18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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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a] 자대배치 받고 나서라고 해야죠. 자대에 떨어진다는 표현은 금시가 초문.

그리고 군대 이야기 아니더라도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ㅎㅎㅎㅎ

시월드도 그렇고 누나가 시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점도 이상하게 꼬이고 해피엔딩이라 달달해서 뭔가 있을까 했지만 세상은 이렇게 핑크빛이 아니죠.

그나저나 고대도 필력이 조금 나아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