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손절 하시길... 더 늦기전에 손절 하시길...

건동홍숙이면 괜찮게 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동홍숙이면 괜찮게 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중에 대학입시 컷라인 잘알고 있는분있나? 나 이과08수능인데 아무리문과라지만 12121이 건동홍숙 정도가 적정임? 이과면 저정도는 상위 클라스인데 ㄷㄷ 형들중에 대학입시 컷라인 잘알고 있는분있나? 나 이과08수능인데 아무리문과라지만 12121이 건동홍숙 정도가 적정임? 이과면 저정도는 상위 클라스인데 ㄷㄷ

[@홍만홍만이] 그게 이과는 의치한약(한약)수 이런 과들이 상당해서 순수히 농대, 자연대, 공대, 사범 이쪽은 그나마 상대적으로 쉬울거에요. 일단 입시할 때, 의치한약수+포카에 해당하는 인원은 빼고 생각해도 좋으니까요. 거기에 문과 이과 응시비율이 2배차이 정도나니 이과에서 명문대 가기가 생각보다 '상대적으로' 쉬운거죠. 문과면 아마 서연고서성한 정도면 언수외 기본 111 깔고 시작한다음에 1~2개차이별로 학과 대학 이름 갈리기 시작할거에요. 중경외시만해도 문과면 언수외 112는 나와야 생각해볼만하다 이정도일거고요.  님 말씀대로 이과면 저정도 등급에서 수리가 2등급이라 좀 거시기한데 수리가 1로 바뀌고 딴게 2였으면  공대 상위권 학과는 그렇다 치더라도 자연대 꽤 노려볼만 할거에요. 그게 이과는 의치한약(한약)수 이런 과들이 상당해서 순수히 농대, 자연대, 공대, 사범 이쪽은 그나마 상대적으로 쉬울거에요. 일단 입시할 때, 의치한약수+포카에 해당하는 인원은 빼고 생각해도 좋으니까요. 거기에 문과 이과 응시비율이 2배차이 정도나니 이과에서 명문대 가기가 생각보다 '상대적으로' 쉬운거죠. 문과면 아마 서연고서성한 정도면 언수외 기본 111 깔고 시작한다음에 1~2개차이별로 학과 대학 이름 갈리기 시작할거에요. 중경외시만해도 문과면 언수외 112는 나와야 생각해볼만하다 이정도일거고요. 님 말씀대로 이과면 저정도 등급에서 수리가 2등급이라 좀 거시기한데 수리가 1로 바뀌고 딴게 2였으면 공대 상위권 학과는 그렇다 치더라도 자연대 꽤 노려볼만 할거에요.

[@홍만홍만이] 문과는 정시로 12121 받고 스카이 근처 가기 어려움. . 문과는 정시로 12121 받고 스카이 근처 가기 어려움. .

[@사마쌍협] 12수능 등급 11111로 정시 중경외시 12수능 등급 11111로 정시 중경외시

[@홍만홍만이] 입시가 바뀌어서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를 제외한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으로 대학이 판가름나기 때문에 12121이어도 수학이랑 과탐이 2등급이라 스카이는 힘들죠 이과면 가능할 거 같긴 한데 문과라 ㄷㄷ 입시가 바뀌어서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를 제외한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으로 대학이 판가름나기 때문에 12121이어도 수학이랑 과탐이 2등급이라 스카이는 힘들죠 이과면 가능할 거 같긴 한데 문과라 ㄷㄷ

[@홍만홍만이] 아니 홍대가 중대 밑이라고 ?
진짜 그렇게 떨어졌나 라떼는... 아니 홍대가 중대 밑이라고 ? 진짜 그렇게 떨어졌나 라떼는...

하루라도 빨리 연 끊어야지 뭐. 하루라도 빨리 연 끊어야지 뭐.

행복하기 위해선 부모라도 저런 부모는 손절해야한다 행복하기 위해선 부모라도 저런 부모는 손절해야한다

위에 형들 손절하라고는 하지만 이제 수능 친 애가 부모 손절하고 어떻게 살아?
애초에 부모 덕도 안보고 어릴때부터 빡세게 살아온 애도 아니고 위에 형들 손절하라고는 하지만 이제 수능 친 애가 부모 손절하고 어떻게 살아? 애초에 부모 덕도 안보고 어릴때부터 빡세게 살아온 애도 아니고

[@탁상시계] 자살하는것보단 그게낫지않을까 자살하는것보단 그게낫지않을까

스카이캐슬은 양반이었네... 스카이캐슬은 양반이었네...

불쌍하다 불쌍하다

사울대 나와서 잘 안풀린 사람들 많은데 사람들은 모른다
왜냐고? ‘서울대 나왔는데 왜 이런일 하세요?’ 이 질문이 너무 싫단다
그래서 출신학교 얘기를 안한덴다
내가 사회에서 보니 명문대 출신들 중 극소수만 잘 풀리고 절대다수는 그냥 평범하게 산다
근데 평범하게 조차도 못사는 빡씨게 사는 사람들도 요즘 부쩍 많더라
학력 인플레이션에 기업도 다 비슷비슷한 신입인데 뭘 보고 뽑아야 하지? 그런 고민을 한게 벌써 20년이 넘었다
그래서 쓸데도 없는 토익 등 영어점수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고
봉사활동이나 해외 어학연수 경험, 전공관련 경험 등 신입이 해야하는 직무와 관련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걸 보고 뽑아야 했던 기업도 미칠 노릇이였다
결국 기업도 신입 뽑아봤자 일도 못하고 가르쳐 써먹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니 아예 경력직 위주로 각 부서별 즉시 전력감만 채용했지

요즘 젊은 아줌마들이야 직장 계속 다니던가 뉴스 열심히 봐서 세상 돌아가는건 잘 아는데 나이가 좀 든 아줌마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지는지 몰라
옛날 생각만 하던지 가 무리들만의 세상에서만 살지
그래서 옛날에 아줌마들이 개무시 당했던거야

저게 자식한테 할 소리냐? 저건 자식도 진지하게 깊게 생각하고 조목조목 하나하나 따져서 싸워야 한다
말로 안되면 끝장을 봐서 집안에서 본인의 인권을 쟁취 해야지 사울대 나와서 잘 안풀린 사람들 많은데 사람들은 모른다 왜냐고? ‘서울대 나왔는데 왜 이런일 하세요?’ 이 질문이 너무 싫단다 그래서 출신학교 얘기를 안한덴다 내가 사회에서 보니 명문대 출신들 중 극소수만 잘 풀리고 절대다수는 그냥 평범하게 산다 근데 평범하게 조차도 못사는 빡씨게 사는 사람들도 요즘 부쩍 많더라 학력 인플레이션에 기업도 다 비슷비슷한 신입인데 뭘 보고 뽑아야 하지? 그런 고민을 한게 벌써 20년이 넘었다 그래서 쓸데도 없는 토익 등 영어점수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고 봉사활동이나 해외 어학연수 경험, 전공관련 경험 등 신입이 해야하는 직무와 관련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걸 보고 뽑아야 했던 기업도 미칠 노릇이였다 결국 기업도 신입 뽑아봤자 일도 못하고 가르쳐 써먹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니 아예 경력직 위주로 각 부서별 즉시 전력감만 채용했지 요즘 젊은 아줌마들이야 직장 계속 다니던가 뉴스 열심히 봐서 세상 돌아가는건 잘 아는데 나이가 좀 든 아줌마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지는지 몰라 옛날 생각만 하던지 가 무리들만의 세상에서만 살지 그래서 옛날에 아줌마들이 개무시 당했던거야 저게 자식한테 할 소리냐? 저건 자식도 진지하게 깊게 생각하고 조목조목 하나하나 따져서 싸워야 한다 말로 안되면 끝장을 봐서 집안에서 본인의 인권을 쟁취 해야지

그냥 서로 감정쓰래기통 주고받는거같음.

수능본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있는짜증 없는 짜증 다내고 살았을거아님?

그걸 이제 수능이 끝나고 부모님이 자각못한체 돌려주는거아닐까 생각도듬.. 그냥 서로 감정쓰래기통 주고받는거같음. 수능본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있는짜증 없는 짜증 다내고 살았을거아님? 그걸 이제 수능이 끝나고 부모님이 자각못한체 돌려주는거아닐까 생각도듬..

저거 주작으로 밝혀짐ㅋㅋ  믿거판 ㅋㅋ  디씨나 기타 커뮤 학력평균 연영문 놈들이 자주 하는 표현방식이랑 정확히 일치 ㅋㅋ 저거 주작으로 밝혀짐ㅋㅋ 믿거판 ㅋㅋ 디씨나 기타 커뮤 학력평균 연영문 놈들이 자주 하는 표현방식이랑 정확히 일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