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은 남자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은 남자


베이스 점퍼 Jeb Corliss는 테이블 마운틴서 윙슈트를 즐기던 도중 

각도 조절에 실수해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았다. 

다행히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데 성공해, 두 다리만 부러지고 살아남았다. 

이후 수술을 받고 다리가 다 나은 뒤 다시 윙슈트를 타고 있다. 


보기 드물다는 부상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haakfsa 2020.11.11 08:52
ㅋㅋㅋ마지막말이 킬포네요
보기 드물다는 "부상자" ㅋㅋ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11.11 08:57
[@shaakfsa] 그게 어디가 웃기지?
사고가 나면 다 죽어서
보기 드물다는건데
하남짱 2020.11.11 10:14
[@다크플레임드래곤] 인생 참 귀찮게 사시네요
11 2020.11.11 23:47
[@다크플레임드래곤] 어휴
쏠라씨 2020.11.12 00:15
[@다크플레임드래곤] 닉부터 느껴진다
Wls
qwerty0000 2020.11.12 03:01
[@다크플레임드래곤] 재및냐?
스피맨 2020.11.12 22:59
[@다크플레임드래곤] 어자피 나도 인터넷에 뻘글 싸지르고 놀지만 사람이 죽고 사는걸로 ㅋㅋ대는건 아닌거 같아
그런걸 지적하는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일진놀이 할 일이냐?
28년생김지영 2020.11.11 11:12
보기드문 생존자이기도 하네요 저거 하려면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이랑 일정시간 다이빙기록 필수라던데
ㅎㅎ 2020.11.12 01:58
[@28년생김지영] 보기드문부상자래잖아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