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kg 데드리프트 하다 기절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45kg 데드리프트 하다 기절
12,076
2021.06.13 15:36
5
gif보기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포를 처음 본 아기의 반응
다음글 :
일주일 내내 맥너겟만 먹은 유부남의 소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tromk
2021.06.13 18:29
220.♡.35.130
답변
삭제
신고
아띠바 피쏠려
0
아띠바 피쏠려
Altair
2021.06.13 19:41
112.♡.133.238
답변
신고
저거 왜 기절한거에요?
0
저거 왜 기절한거에요?
피쏠려서요
2021.06.13 19:44
61.♡.139.88
답변
신고
[
@
Altair]
엄청난 무개를 저렇게 계속 들다보면
피가 한쪽으로 몰리게되고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저렇게 기절합니다.
그래서보시면 주변사람들이 드는순간에 일날까봐 보고있죠.
1
엄청난 무개를 저렇게 계속 들다보면 피가 한쪽으로 몰리게되고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저렇게 기절합니다. 그래서보시면 주변사람들이 드는순간에 일날까봐 보고있죠.
Altair
2021.06.13 19:59
112.♡.133.238
답변
신고
[
@
피쏠려서요]
오오 감사합니다.
0
오오 감사합니다.
콘칩이저아
2021.06.13 21:15
58.♡.44.85
답변
신고
주변사람들 반응이...늘상 있는일처럼;;;;;
1
주변사람들 반응이...늘상 있는일처럼;;;;;
호흡
2021.06.14 06:32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해라
뇌로가는 혈액량이 줄면
저꼴 난다
뭐 먹지 말고
들면서 구토하니까
0
해라 뇌로가는 혈액량이 줄면 저꼴 난다 뭐 먹지 말고 들면서 구토하니까
....
2021.06.14 09:34
112.♡.111.58
답변
삭제
신고
원래 헬스장 아재들 츤데라라...
위험한거 할때 혹시 언제라도 도와줄수 있게....지켜봄...
1
원래 헬스장 아재들 츤데라라... 위험한거 할때 혹시 언제라도 도와줄수 있게....지켜봄...
ㅇㅇ
2021.06.14 11:58
223.♡.172.109
답변
삭제
신고
호흡을 멈추고 해서
0
호흡을 멈추고 해서
asjhkdgs
2021.06.14 13:44
114.♡.65.211
답변
신고
다른 사람들 들고있는거 보다 쓰러지니 일상인것 처럼 웃으면서 걸어오네 ㅋㅋㅋㅋㅋ
0
다른 사람들 들고있는거 보다 쓰러지니 일상인것 처럼 웃으면서 걸어오네 ㅋㅋㅋㅋㅋ
hayden
2021.06.15 09:42
112.♡.147.237
답변
신고
발살바 호흡 중요합니다.
저는 200키로 이상 컨벤데드 들어가면 끝내고 무조건 봉잡은 상태에서 무릎 꿇고 앉습니다.
그리고 호흡 정리하면서 벨트 풀고 천천히 엉덩이 부터 들며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
0
발살바 호흡 중요합니다. 저는 200키로 이상 컨벤데드 들어가면 끝내고 무조건 봉잡은 상태에서 무릎 꿇고 앉습니다. 그리고 호흡 정리하면서 벨트 풀고 천천히 엉덩이 부터 들며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머스크: 내 서비스가 미국에서만 공짜인게 싫다고?
+5
2
실제 씨름부 회식 장면
3
최장기 사형수
4
죽어서도 마릴린 먼로를 괴롭히는 인간
+4
5
요즘 태권도장 근황
+4
1
유부녀가 생각하는 연애, 결혼 잘하는 법
+6
2
ㅇㅎ) 일본에서 조회수 터진 비보잉
+1
3
40세 노장에게 신인 선수가 달려온 이유
+1
4
작가의 의도를 120% 반영해주는 아가와 멍뭉이
+1
5
RC카로 뒷마당 꾸며서 남자의 로망을 직접 실현하는 남자
+5
1
걸그룹 데뷔 직전 계약 해지 통보 받은 일본인 연습생
+5
2
실제 씨름부 회식 장면
+4
3
집에 침입한 곰을 쫒아낸 강아지
+4
4
배 만져주면 꺄르르 웃던 아기 12년 후
+4
5
요즘 태권도장 근황
bts와의 콜라보에 대한 콜드플레이의 생각
2021.06.14 14:57
3
5538
한문철TV 새로운 빌런 등장
2021.06.14 14:49
1
댓글 :
11
15352
365일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여인
2021.06.14 14:45
6
댓글 :
3
5838
노르웨이 교도소 체험
2021.06.14 14:36
6
댓글 :
1
5528
낚시에 미친자들의 식사
2021.06.14 14:26
3
5428
자신보다 41cm 가 작은 남성과 결혼한 브라질여성
2021.06.14 14:07
3
댓글 :
2
6182
혼자 불 피우는 동물
2021.06.14 13:55
5
댓글 :
4
6955
아이 돌보는 냥이
2021.06.13 15:47
26
댓글 :
2
6727
대물림 되는 유튜브채널
2021.06.13 15:43
21
댓글 :
3
8501
휴대폰 잘못 훔친 도둑놈
2021.06.13 15:41
6
댓글 :
7
9117
게시판검색
RSS
1901
1902
1903
1904
190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피가 한쪽으로 몰리게되고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저렇게 기절합니다.
그래서보시면 주변사람들이 드는순간에 일날까봐 보고있죠.
뇌로가는 혈액량이 줄면
저꼴 난다
뭐 먹지 말고
들면서 구토하니까
위험한거 할때 혹시 언제라도 도와줄수 있게....지켜봄...
저는 200키로 이상 컨벤데드 들어가면 끝내고 무조건 봉잡은 상태에서 무릎 꿇고 앉습니다.
그리고 호흡 정리하면서 벨트 풀고 천천히 엉덩이 부터 들며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