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점퍼 Jeb Corliss는 테이블 마운틴서 윙슈트를 즐기던 도중
각도 조절에 실수해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았다.
다행히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데 성공해, 두 다리만 부러지고 살아남았다.
이후 수술을 받고 다리가 다 나은 뒤 다시 윙슈트를 타고 있다.
보기 드물다는 부상자
이전글 : 귀여운 동네 당근마켓 초딩
다음글 : 일본 할로윈녀들의 흑역사 탐구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기 드물다는 "부상자" ㅋㅋㅋㅋㅋㅋ
사고가 나면 다 죽어서
보기 드물다는건데
Wls
그런걸 지적하는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일진놀이 할 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