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5개월로,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18일, 서울 중앙대 병원 관계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어떤 이유로 입원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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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속도위반 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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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3년만에 퇴사하고 취집 ㄷㄷ
아나운서의 표본이여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