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뼈때리는 심으뜸

베스트

침착맨 뼈때리는 심으뜸

소리ㅇ


옆은 축제 분위기ㅋㅋㅋ
 8

이전글 : 컴퓨터로 사기 친 학생의 최후

다음글 : 내부 장기와 피부 색상까지 모두 확인된 공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1.07.08 14:08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0
rudxoekt23 2021.07.08 14:45
답변 삭제 신고
한번사는 인생 대충살자는 사람한테 ㅋㅋ
1
쿠왁키 2021.07.09 01:32
답변 신고
예의가 없네
0
DaFuq 2021.07.09 09:55
답변 신고
[@쿠왁키] ㄹㅇ 전형적인 꼰대
0
아그러스 2021.07.10 00:47
답변 신고
[@쿠왁키] 왠지 현타 좀 온듯
심으뜸은 무던히 노력하고 사는데 비해
침착맨은 만화로 번돈 이제 만화안그리고 자유롭게 사는거 같으니
한소리한거 아닐까
0
ㅇㅇㅇ 2021.07.10 03:57
답변 신고
[@아그러스] 침착맨이 진짜 노력하고 살았는지 안살았는지 지가 어떻게 알아? 그게 꼰대인거임 지만 열심히 산줄 알고 남 깎아내리는거
0
ehml 2021.07.10 04:55
답변 신고
[@ㅇㅇㅇ] 그리고 저기 나와 놓고 열심히 안 하면 한 소리하고 싶어지는거 십분이해 감.
근데 인생을 들먹거리면 안되지 ㅋㅋ 한 소리 하고 싶었으면 딱 저거만 깠어야 됨
0
냐루 2021.07.09 09:50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99 (약후방) 동료연예인 쉴드치면서 엿먹이기 甲 댓글+3개 2019.07.15 04:06 13338 1
3698 그녀의 똥까지 먹을수 있겠다 댓글+3개 2019.07.15 04:03 12769 5
3697 요즘 신축아파트 놀이터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댓글+15개 2019.07.15 04:01 24122 7
3696 워크맨 전단지 알바 체험 2019.07.15 03:59 9636 4
3695 유튜버형 예능인 길의 몸개그 2019.07.15 03:59 9727 8
3694 라이온킹 애니메이션 vs 실사 댓글+5개 2019.07.15 03:56 11667 3
3693 외로움을 알게 된 순간 댓글+2개 2019.07.15 03:52 10094 9
3692 당신들이 먹은 건 피라고요!!! 2019.07.15 03:50 9016 3
3691 이 시국에 치트키급 영화 개봉 댓글+6개 2019.07.15 03:48 11503 4
3690 고양이 착지 슬로우 모션 댓글+3개 2019.07.15 03:45 9492 9
3689 무한도전 일반인도 웃기던 시절 2019.07.15 03:44 9887 7
3688 고대 이집트 최고의 개사기템 댓글+8개 2019.07.15 03:41 13267 9
3687 중국 노동시장 근황 2019.07.15 03:41 8509 2
3686 예비군 논란의 사진 댓글+6개 2019.07.15 03:39 12868 8
3685 여성 손님이 손을 떨며 수의사에게 건낸 쪽지 댓글+6개 2019.07.15 03:07 9687 1
3684 인터뷰 중 갑자기 난입하는 꼬마아이 댓글+15개 2019.07.14 17:07 25036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