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물건이 계속 쌓이는 사람들 특징

2,325 2025.09.08 3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 09.08 15:51 121.♡.38.138

답변 삭제 신고

병이지 나도 병있음 물건 안버리기... 언젠간 쓰겠지... 아끼다 똥된 경우도 많고...

펩시필터 09.08 20:38 118.♡.93.84

답변 신고

청소의 시작은 버리기부터

PROBONO 09.08 23:21 118.♡.40.73

답변 신고

그치만 버리고 나면 꼭 필요해서 다시 사게 되는 경우가 생긴단 말이지

wari 09.09 04:15 119.♡.41.226

답변 신고

[@PROBONO] 그러면 다시 사샘. 한 50만원 넘는거면 모를까 다시 사봤자 만원도 안할거면 그 시간 기다리는 동안 쾌적함을 위해 걍 버리는게 나음

마다파카 09.10 17:04 121.♡.183.238

답변 신고

저거는 머리나빠서 저러는겁니다
보이는것만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의 지능이라
집,물건,돈 이런거만 재산이고
시간,스트레스,주변사람과의관계 이런건 고려할 줄 모름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954	우리나라 교도소가 포화 상태라는 형사전문 변호사 댓글+17개	2025.08.29	2389	1
33953	부인 장모 살해후 딸위협 했지만 막살지는 않았어요 댓글+1개	2025.08.29	1475	3
33952	이세돌이 말하는 AI 이후 바둑계 댓글+1개	2025.08.29	1611	1
33951	유퀴즈 매기강 감독님.. 한국인들이 인정하지 읺으면 어쩌지..? 댓글+1개	2025.08.29	1866	15
33950	홍수난 일본 근황 댓글+4개	2025.08.29	2088	2
33949	대한민국에서 가장 외국느낌 나는 여행지 댓글+13개	2025.08.29	2314	11
33948	일본인이 필리핀 여행가서 느낀 한국, 일본, 필리핀 음식 맛 차이 댓글+6개	2025.08.29	1599	4
33947	케데헌 열풍에 물들어올때 노젓는 한국관광공사	2025.08.29	1436	4
33946	소고기맛 비빔밥에 예민해진 장원영 댓글+3개	2025.08.29	1884	3
33945	저는 입양아입니다. 소방관이셨던 아버지는 저 3살, 저희 오빠가 9살… 댓글+6개	2025.08.29	1349	11
33944	2010년대 대형 고깃집 감성 댓글+4개	2025.08.29	1502	1
33943	배우 최민수 앞에서 “야 최민수다!” 하면 벌어지는 일	2025.08.29	1362	4
33942	스칼렛 요한슨이 SNS 안 하는 이유 댓글+1개	2025.08.29	1471	5
33941	미국 게임 덕후들 사이에서 성지라 불리는 오락실 댓글+1개	2025.08.28	2094	2
33940	대유쾌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 댓글+1개	2025.08.28	2545	6
33939	케데헌 열풍으로 생긴 역전 현상 댓글+2개	2025.08.28	2667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