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 엄마가 간암판정 받아 간병했던 일

고등학교시절 엄마가 간암판정 받아 간병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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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ONO 04.13 09:51
병문안으로도 가고 싶지 않은 병동이 호스피스 병동...
무력하게 그저 사람이 죽어간다는 걸 소리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었음
한번 갔다오면 기가 쭉쭉 빨리는 느낌
yonk 04.13 13:24
ㅜㅜ
01099987596 04.13 19:21
얼마나 힘들었을까.. 보호자분 정말 고생하셨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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