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묻지마 폭행 당한 한국인 유튜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베트남에서 묻지마 폭행 당한 한국인 유튜버
1,464
2024.09.09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병만네 집에 초대받은 장동민 반응
다음글 :
CCTV를 숲에 설치해보았다 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9.09 14:42
175.♡.218.87
답변
신고
근데...여행자 카톡방에 들어가서 저 새벽 시간에 도와 달라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음..님 누군데 그 시간에 님 말 만 믿고 여행자가 현지 시간 새벽 4시에 나감..;; 솔직히 저 유튜버도 당황스럽고 그래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저게 낚시인지 범죄자인지 알수가 없음 특히 동남아에서
0
근데...여행자 카톡방에 들어가서 저 새벽 시간에 도와 달라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음..님 누군데 그 시간에 님 말 만 믿고 여행자가 현지 시간 새벽 4시에 나감..;; 솔직히 저 유튜버도 당황스럽고 그래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저게 낚시인지 범죄자인지 알수가 없음 특히 동남아에서
다크플레임드래곤
09.09 16:29
210.♡.15.97
답변
신고
[
@
SDVSFfs]
그게 맞지
새벽 4시에 치안도 불안불안한데
장기매매라도 당하면 어쩔라고 그시간에 단톡방 도움요청만 보고 나감;;
0
그게 맞지 새벽 4시에 치안도 불안불안한데 장기매매라도 당하면 어쩔라고 그시간에 단톡방 도움요청만 보고 나감;;
꼬만튀
09.09 23:51
218.♡.222.165
답변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그래도 저상황에 ㅋㅋㅋㅋ 이러면 긁히긴 하지...
0
그래도 저상황에 ㅋㅋㅋㅋ 이러면 긁히긴 하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2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2
3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하기
4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3
5
현재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 임신부 [사진주의]
주간베스트
+3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2
2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4
3
상남자 빠니보틀 인스타
+2
4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5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댓글베스트
+9
1
며칠 전 공개한 영상 생성AI 근황
+6
2
일본의 항복이 3개월만 늦었다면
+4
3
RRR) 인도의 국뽕 지리는 영화
+4
4
와우를 안해본 유저들의 진입 장벽
+4
5
잔인한 폴란드 철벽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276
중국 미녀 여대생의 친절에 놀라는 한국인 유튜버
2024.08.29
2773
6
30275
여왕벌이 실제로는 노예일 수 있다는 근거
2024.08.29
2908
7
30274
댕댕이의 영하 40도 체감
2024.08.29
2378
4
30273
존박 - > 박존
댓글
+
5
개
2024.08.29
2945
4
30272
조선시대 냉면 면발 뽑던 방법
2024.08.29
2165
5
30271
군기 잡는 고릴라
댓글
+
3
개
2024.08.29
2320
7
30270
극장판으로 나와도 될 법한 짱구 감동 에피소드
댓글
+
2
개
2024.08.29
1718
4
30269
중국 호텔 문 열고 들어온 불곰
댓글
+
3
개
2024.08.29
2363
7
30268
일론 머스크가 공개한 AI 슈퍼클러스터
댓글
+
2
개
2024.08.29
2202
2
30267
조선 슈퍼카 근황
댓글
+
1
개
2024.08.29
2907
11
30266
인생몰빵 여고생
2024.08.28
4537
14
30265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선택한 이유
댓글
+
1
개
2024.08.28
2624
3
30264
미대 자퇴생이 그린 박명수 초상화
댓글
+
5
개
2024.08.28
4096
16
30263
알래스카에서 월 2천씩 버는 한인 택시 기사님들 만나러 간 곽튜브
댓글
+
2
개
2024.08.28
2042
1
30262
밀키스가 암바사와의 경쟁을 끝내버린 순간
댓글
+
4
개
2024.08.28
3073
5
30261
큰오빠 작은오빠가 집에서 쫓겨난이유
댓글
+
1
개
2024.08.28
2337
8
게시판검색
RS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새벽 4시에 치안도 불안불안한데
장기매매라도 당하면 어쩔라고 그시간에 단톡방 도움요청만 보고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