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집 아들 근황

홍탁집 아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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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1.22 14:11
요근래 가장 좋은 갱생의 표본
ㅇㅇ 2019.01.22 14:16
원래 성실했는데 방송에서만 고구마역할 맡은거 아님?
ㅇㅇ 2019.01.22 14:23
[@ㅇㅇ] ㅇㅇ 나도 그래보임 원래 방송은 주작 ㅇㅇ
Hydeonbush 2019.11.21 15:01
[@ㅇㅇ] 으휴 모지리새끼들
애초 2019.01.23 08:13
어머니 혼자 일하시게 한게 도의적으로 잘못한거 뿐이고 나도 그거에 분노하긴 했는데 음식을 드럽게 했다거나 돈 아끼자며 나쁜 재료를 쓴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홍탁이 아예 식당 출근을 안하면 모를 일이었는데 내 기준으론 백쌤이 너무 득달같이 까기만 한걸로 봤음 이번 동네 같은 곳이야 말로 처참히 밟아 버려야 되는데 그러지 않은거 같고 뭔가 이해 안갈때가 많던데
어쨋든 거기 어머니 힘드신거 덜어주고 잘 돼 보기 좋네
SDVSFfs 2019.01.23 09:09
[@애초] 홍탁은 그나마 나름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왔고 어머니가 이루어놓은 기본이 있는데 피자나 고로케는 그냥 답안나오고 이루어 놓은것도 없고 별로 절박함도 안보여서 화도안낸듯 안하면 그만이니깐
어휴 2019.01.23 09:32
[@애초] 생각하는 깊이가 너무 얕은거 아니냐
백종원이 홍탁을 득달같이 까기만 했다는데 그게 홍탁한테는 필요했다. 그리고 무조건 까기만 했겠냐. 홍탁이는 어머니 밑에서 오냐오냐 하면서 컸을거다 백종원은 친삼촌처럼 아버지처럼 매섭게 굴었고 홍탁이 한테는 터닝포인트가 됐을지도.
그리고 이번 골목중 특히 피자집은 백종원이 그냥 포기한거다
홍탁이 처럼 가망이 보였으면 야단을 처서라도 도와줬겠지
나는 개인적으로 잘했다 보고. 백종원은 대단한 사람이다고 볼수록 생각한다.
2019.01.23 21:41
[@어휴] 일단 난 홍탁 혼낸걸 잘못이라고 쓴게 아니고 홍탁만 필요 이상으로 혼냈다고 쓴건데 백쌤을 모욕했단거처럼 댓을 다냐 내가 이해 안된다고 한게 모욕이 되는 거냐?
그리고 바른 대로 말하면 식당에 종업원이 놀고 있는거랑 피자집처럼 드럽고 썩은 재료 음식으로 파는 곳을 비교하는거 부터가 말이 안되지 위생문제는 형사처벌까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비교가 되냐고
피자집은 포기라서 좋게 좋게 진행했다? 그게 말이야 방구야 말에 앞뒤가 안맞잖아 포기할 생각이면 시작도 안해야 되고 진행 할거면 객관적으로 하는게 맞는거지 이사람 다르고 저사람 다른게 맞는건 아니잖아
나보고 생각이 얕다고 까길레 발끈해서 길게 썻은데 솔직히 그쪽 글이야 말로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생각없이 쓴거잖아 생각 없이 글쓴 본인이 그런 욕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오해할까봐 다시 말하는데 백쌤 깐거 아니다 백쌤이 무리하며 방송 진행하는게 보이고 본인 챙기기도 힘든데 그런 케어까지 신경써지겠냐고 그냥 그런 부분이 다른 사람으로써 이해가 안된다고 한거지 정신무장하고 임해라 그딴 생각 1도 없으니까 오버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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